자비도프의 휴가용 주택 임대

“시내 숙박 요금이 너무 높아져 공항 호텔로 이용했습니다”

“공항옆에 깨끗하고 편한 숙소 였어요. ”

“프라하 중심에는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아파트형이라해서 구했다. 그런데 아파트형은 별도로 있고, 나머지는 일반 호텔과 같다. 조식도 포함이다. 조식은 일반빵과 치즈, 햄, 삶은달걀, 주스,커피,시리얼 등이 나온다. 중심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트램 한번타면 30분내에 중심에 도착한다. 리셉션까지 올라가는데 높은계단밖에 없어서 좀 불편하다. 하지만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다. 그리고 리셉션에 두는 사탕이 꽤 맛있었다 우리방이 예약과 달라서 얘기했더니, 바로 해결해주었다. 높은계단을 무거운짐들을 가지고 올라가서 방도 예약상황가 달라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었다. 하지만 직원이 모두 친절하게 바로 해결해줘서 다시금 너무나 기분좋게, 프라하를 여행할 수 있었다.”

“스탑오바 숙박 가성비 최고로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다른건 기대 마시고...”

“새벽 4시 체크아웃이었는데, 공항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시어 좋았습니다.”

“객실이 되게 넓직하고 가격도저렴햇으나 좀 삭막한 느낌이들었습다 ㅠㅠ 그래도가격이 저럼하고차를 렌트했기때문에 머물르기 편했지만만약 차를 렌트하지 않은 분들은 요기에 숙소잡고 프라하시내를 관광하기엔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시내라 도보로 이동가능. 새 호텔이라 깔끔해요. 하지만 방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조식에 계란이 맛있었어요.(계란맛집)”

“우선 렌트카 유저에게 강추! 직접가보니 호텔앞쪽으로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추가로 돈을 내면 차단된 주차시설에 주차가능, 얼리체크인을 해줘서 편했고 가장 좋았던건 필스너 우르겔 양조장 정문서 육교만 건너면 되는지라 맥주 흡입후 알딸딸한 상태로도 부담없이 숙소로 올 수 있다는게 장점 !! 중심가 관광지도 걸어서 십분정도라 편했고 기차역도 가깝고 바로 길만 건너면 테스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