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현 올 인클루시브 여행

창문 뷰가 없음, 대신 대로변인데도 조용한 편 방은 작아도 효율적인 배치 비데 샤워부스 어메니티 금고 침구 등 매우 양호 식사도 깔끔한 서양식 직원들 대부분 영어 구사 양호 교통 편리 주변에 상가도 이용 편리

아주 새로운 호텔은 아니지만, 30년 역사에서 느껴지는 내공있는 호텔입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계시는데 그 분이 친절하게 여러가지 도와 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조용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야시장도 걸어 다닐 정도로 가깝습니다. 3일 묵었는데 3일 모두 조식 신청했고 음식도 깔끔합니다. 아시안 스타일 조식은 하루 걸러 바뀝니다. 다른 조식은 종류가 똑 같지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뷔페 식이 아니어서 더 좋았고 대접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요슝에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의향 있습니다.

미려도역 근처로 야외수영장이 있는 4-5성급 호텔 중 가성비가 좋아 묵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지만 밖이 너무 덥기 때문에 걸어다니기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딱히 없어서 택시 아니면 도보에요. 큰길가라 택시 잡긴 좋아요. 조식은 가짓수에 비해 먹을 만한게 없어서 비추입니다. 수영장은 물 따뜻하고 쾌적했어요. 호텔은 오래된 곳이라 낡은 건 감안하고 가야합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좀 필요할듯..

good good very very good good thank you for everything ~~~~~~~~~~~~^^

Everything was perfect except the drain of shower booth.

창문 뷰가 없음, 대신 대로변인데도 조용한 편 방은 작아도 효율적인 배치 비데 샤워부스 어메니티 금고 침구 등 매우 양호 식사도 깔끔한 서양식 직원들 대부분 영어 구사 양호 교통 편리 주변에 상가도 이용 편리

아주 새로운 호텔은 아니지만, 30년 역사에서 느껴지는 내공있는 호텔입니다.

숙박 및 시설 전반에는 전적으로 만족을 하였습니다만, 조식은 약간은 불만입니다.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식사의 품질입니다. 참고하소서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가족4명이 더블침대2개 사용했는데 행거도 2개 있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라운지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저녁11시까지 탄신커피빵을 먹을수있어서 좋았고 조식은 딱 먹기좋은 죽과국 소량의반찬,3~4개의 메인음식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뷔페를 기대하심 실망이겠지만 가성비가 좋다는걸 강조합니다 미려도역10번 출구로 나오면 가깝고 루허야시장과 가까워서 3박하는동안 매일 갔네요 잠도 편히 자고 개운했어요 방음도 잘됐었구요

교통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