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야제도 아동 동반 여행

조식,수영장,위치 를 우선해서 선택했는데 조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수영장은 오전에 사용해야 물이 깨끗하고 오후시간엔 수질이 별로였습니다. 휴가기간인걸 감안하면 이용하는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바퀴벌레 나온다는 후기를 봤는데 제가 있는 동안엔 나오진 않았습니다. 체크인 할때 룸에 혹시 파손된게 있는지 사진이나 미리 관리자에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체크아웃할때 옆에 아저씨가 의자에 담배자국 있는거를 원래 있었다 아니다 실갱이 하고 있더군요~깐깐하게 보는것 같아요~

Best room condition, service with food. Will visit again for sure.

수영을 못해도 자체해변이 있어 가벼운 스노클링이 가능함. 매점?이 리조트에 없어 다소불편하며 외부음식에대해 철저히 통제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배달음식 corkage 부과합니다 이 부분은 별로였음 시설과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쾌적하고 조식부페 수영장에서 맥주 마시기 아주 훌륭합니다^^

수영을 못해도 자체해변이 있어 가벼운 스노클링이 가능함. 매점?이 리조트에 없어 다소불편하며 외부음식에대해 철저히 통제

Best room condition, service with food. Will visit again for sure.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배달음식 corkage 부과합니다 이 부분은 별로였음 시설과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The service is good and the employees are very kind.

드라이기가 많이 약합니닷 .. 그거 빼고는 다 좋은 숙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