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

보홀 비 팜은 투숙객 평이 좋아 3일 혼자 숙박한 곳이다. 이 호텔은 평하기가 좀 애매하다. 저녁시간 객실 앞에 나가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제법 널찍한 정원같은 데크가 있고 수없이 떠있는 별을 볼 수 있으며 또한 조용하였다. 거의 한두팀이 -3 평에서 5평 되는 수영장? 욕조? 같은데 서너게 있었는데 그곳에서 좀 놀다 사라지는 정도 - 그래서 좀 시간이 늦어지면 아무도 없는 - 그 시간이 나름 좋았다. 그치만 이 보홀 비 팜은 벌꿀 농장과 같은 -관광지 영업을 함께하여 -매일 적지 않은 이들이 관광차 이곳에 와 사람들이 들렸다 가는 곳이다. 좀 어수선한 - 산만한 기분을 갖게 하였다.

전체적인 시설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요 샤워장 수압과 물줄기가 보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조용히 쉼을 누리기엔 좋았습니다. 알로나 비치까지 셔틀운영되고 시간이 없음 트라시클 불러달라면 됩니다 150페소면 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