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 파리의 부티크 호텔

“위치면에서도 좋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도 좋았어요. 매일 먹는 조식도 야채와 과일도 단조롭지 않았고, 따뜻한 음식도 좋았어요. 테라스룸에 4박을 하는 동안 날씨로 인해 충분히 테라스룸을 즐길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볕 좋은 다른 계절에 온다면, 충분히 이 방이 근사할 거라 생각됩니다. 비오는 겨울, 욕실에 있는 히터의 기능이 넘 좋아 비에 젖은 옷들을 뽀송하게 다시 입을 수 있어 그 점이 또 훌륭했어요. 짐을 맡기고 하루 지나 다시 숙박했던 2박 룸은 어메이징!!! 제일 기본 방을 예약했는데, 최고급룸을 내 주셔서… 그 감사함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의 마지막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친절히 응대해준 모든 직원분들! 따스함에 감사드려요^^”

“Every staff was super kind, nice, so friendly Room was really comfy, clean and nice. Location, food , cake and everything was really outstanding. Thank you everyone! Merci beaucoup :)”

“한마디로 가격대비 너무작은 룸에 놀랐습니다.숨이 턱 막히고 침대주변이 너무 비좁아 가방을 펼치지도못했습니다.가구랄것도 로엔드라서 평할가치도없구요.여길 1박에 370유로를 받다니.욕조도 없는 샤워뿐인데.일본의 5000엔 정도하는 비지니스호텔수준이라면 딱입니다.아마 이런조건을 상쇄시키려고 친절하려할뿐인데 역으로 방좋고 불친절한게 백배 나을듯합니다.택시 불러달라니까 짐끌고 나가서 30미터 가면 길에 다닌다내요.당장 현관앞으로 부르라했더니 2분후에 오더군요.근처에 두미니뱅돔호텔이 방도크고 여기보다 150유로나 쌉니다.절대 드라타미즈에 숙박하지마세요.이건 사깁니다.파리가 정떨어질지경이니까요.”

“It was really amazing. My 3rd time staying this hotel, and it was totally satisfying. All staffs were super kind, and the hotel is so new and clean. And the location is the best.”

“너무 좋았어요. 모든면에서 좋아요.”

“친절, 걸어서 다 가깝고, 호텔은 넓고 청결했음”

“첵인하는데 아주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고 가장 보고 싶었던 폼피듀 센터가 도보로 5분정도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에 공항에 갈수 있는 지하철도 도보로 5-6분 정도였고 주변에 괜찮은 식당 및 아기자기한 작은 가게들도 많아 아주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

“위치와 직원 서비스는 정말 훌륭함. 다만, 배정받은 6층 방은 5층까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한층을 걸어 올라가야하며 수압이 너무 낮아 샤워하기 불편했음. 가격대비 시설은 별로임”

“체크인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 프론트 직원이 룸 개런티를 끝냈다고 하는데도 방값 금액을 재결제 하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고도 죄송하다고 말한마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