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 3성급 호텔 추천

“metro가 근처에 있어서 주변을 이동하기에 편리하였음. 방 크기는 작으나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주변에 약국, 마트 등 생활에 필요한 가게들이 존재함. 냉장고가 없고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물은 따로 없었음.”

“Above all, the staff is very kind and helpful. I like its location, too. ”

“It was a great hotel to stay at with good accessibility to metro/RER station and of course to the touristic places as well. The room was very very small and facilities of the room were not well equipped enough considering the price I had to pay. But the service of staffs was really good and a coffee pot, an additional small chair was provided under request. Bed was good, breakfast at the basement was a lovely experience as the chamber kept the arch form of an ancient construction. If I had to...

“몽파르나스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출구만 잘 찾아나오면 바로 앞에 호텔이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것이 이동시에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열차가 지나갈때 미약한 진동이 느껴지며, 진동으로 인한 소음도 약간 있는편입니다. 그리고 열차가 생각보다 자주 지나다닙니다. 또한 호텔 바로 옆의 식당이 현지인들에게 굉장히 인기있는 식당인지 저녁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으며, 그들이 즐기는 소리가 숙소까지 들립니다. 호텔입구에서 방을 찾아가는 것도 다소 이상했는데, 체크인을 하고 지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한층을 올라가면 방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러한 불편들을 감수할수있다면 예산이 적은 분들에게는 고려할만한 숙소입니다.”

“에어컨있고, 미니바 있고, 무엇보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전경이 좋았다. 아 내가 파리에 있구나, 이런느낌? 앞에 백화점있고 타워도 있고. 거의 모든노선의 전철과 버스가 다 다닌다. 샤트레 다음으로 내겐 최적의 교통편이라고 생각한다. 공항가는 르버스도 걸어서 10분안에 갈수 있다. 직원도 친절하다. 총4명의 직원을 본건데 너무 좋았다. 옆옆에 마트에서 와인사다 와인오프너 빌려서 와인을 마셨다. 파리였다. 4성급 시타딘이 한순간에 잊혀졌다. 아 소음이 있다 지하철지나가는소리. 괜찮다. 난 여길 또 갈꺼다 최적의 요지를 가졌다.”

“호텔의 위치가 좋았습니다. 루브르, 오르셰, 에펠탑등으로 접근이 도보든 대중교통이든 좋았습니다. 룸크기는 작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주변에 카페, 백화점, 마트, 슈퍼, 재래시장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7박을 했지만 불만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파리를 다시 가고 싶은데 만약 간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습니다.”

“DO NOT BELIEVE IN THE PHOTOS THEY HAVE POSTED HERE. The room was very old and small. I barely found space to place my luggages open. The funitures and facilities were all very old. If you just care "good location", you can choose this hotel. I don't think I will come back here ever again. ”

“호텔 자체가 굉장히 협소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호텔이 작은데 비해 방은 그리 좁진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많이 낡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위에 메트리스도 편안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호텔 위치는 메트로도 가깝고 주위 음식점들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

“Not bad, but a bit small”

“This was our second trip staying at Hotel Le Clos Medicis, a very nice hotel and a reasonable value in Paris. We enjoy the hotel and the area it is in, Luxembourg Gardens near the Odeon Theater. We will continue to stay here on future trips.”

“처음 체크인 할때 저녁에 리셉션에 계시던 분의 착오로 이전에 메일로 안내받은 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호텔은 3층까지만 리노베이션이 되어있고, 4층부터는 매우 오래되고 더러운 방이 있습니다. 저는 그전에 메일로 3층의 스트릿 사이드 방을 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4층의 방을 받았습니다. 그방은 금연방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나고 매우 더러웠습니다. 제가 체크인 할 당시에 제 뒤에 3팀 정도의 백인 손님이 추가로 체크인 하는걸 보았고, 저는 리셉션에 가서 방을 잘못준거 같으니 바꿔달라고 하였지만 풀북이라 방을 못바꿔 준다고 하였습니다. 담당자는 다음날이 되어봐야 어떤방으로 바꿔줄수 있는지 말해줄수 있다고 하였고, 저는 다음날 오후가 되서야 뷰가 없는 코치사이드의 3층 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층과 4층의 객실 청결, 노후화 차이는 엄청납니다. 같은 값을 주고 이렇게 다른 퀄리티의 방을 이용해야 한다면 저는 다시는 이 호텔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체크인 할 당시에 계시던 분 말고는, 낮과...

“불친절,작은방,게으름,WIFI끊김”

“The location of this hotel is very good. There are a no. 63 bus stop (to go to famous museums, Eiffel tower, etc.) and a RER station (to go to Palace of Versailles) within 5 minutes walking distance. Also, the room is very clean and well designed with ancient style.”

“파리 여행에 편리한 최상의 호텔 위치 호텔 바로 옆 맥도날드, 길 건너편 편의점 위치 친절한 직원 깨끗한 룸 관리 엘리베이터가 좀 적은게 흠”

“장점: 5구에 가까운 6구인 중심지에 있고, 그래서 주변이 비교적 조용하기도 하고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를 걸어서 갈 수 있다. 치안도 괜찮고 조식 무난함 단점: 방이 꽤 옛날 건물을 개조한 느낌이 많이 든다(처음 들어갔을 때 좀 당황했다.) 창 밖 뷰가 다른 건물 지붕이고 많이 안좋다. 샤워기 헤드가 고장나고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너무 좁다...방음도 잘 안되는듯 결론: 다른건 다 포기하고, (적당한 방값에) 조용하고 치안이 괜찮으면서, (소매치기를 피하거나 파리 거리를 느껴보기 위해) 지하철을 안 타고 걸어서 여행하겠다!하는 사람에게 강추. 저는 정확히 이 기준으로 방을 잡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베스트였습니다.”

“박물관,미술관들이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에 있고 전철역,버스역이 바로 근처에 있다. 주변에 까페,빵집,까르푸,모노폴리 편의점이 있다. ”

“Everything was very good 👍 Kindness service, clean, close to metro But there’s no free water.”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모두 너무 친절했어요 방이 좀 작은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밖에 비오니까 우산도 먼저 내주시고 이 숙소에 머물면서 어려운점은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언니와 삼일정도 묵었는데요 굉장히 편안히 있다 갔습니다”

“따뜻한 숙소, 청결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