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역 모텔

“밤 10시 체크인 가능하니 입실 시간 확인 필요 방음 안되서 옆방 소음 다 들림 어메니티 1000원에 판매하는데 객실엔 비누 하나 없음 위치 좋음 주차 가능”

“방음이 전혀 안됨니다 벽체사이에 방음시공을 안한것같습니다 옆방에서 그냥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소리가 전부 들리고 샤워하는소리,물 트는 소리는 정말 크게 벽에서 증폭이되서 방 전체에 울려서 잠을 잘 수가 없고 카운터에 얘기를해도 건축이 노후화되서 어쩔수 없다는얘기만 해서 정말 최악의 경험을 한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주말에 동성로에서 놀고 가기 좋고 숙박료가 저렴한데 노후된 모텔인데 깨끗해요”

“하우스 키핑 서비스가 된다는 호텔 설명에도 불구하고 연박은 하우스 키핑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청을 했기 때문에 해주셨지만 따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 해당 서비스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편했지만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첫날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가래가 계속 끓었어요. 금연방을 요청했는데 전달이 안되었나 봅니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과 버리지 못해서 갖다놓은듯한 가구들때문에 기분이 별로였음 입구부터 청국장같은 냄새가 많이 나는 바람에 코를 막고 움직여햐 했음.”

“온수, TV 잘 나오고 전기장판까지 있어서 따뜻하게 지내고 갑니다~ 가성비 좋네요”

“엄청 좁고 옛날 선풍기에 옛날 에어컨에 삐그덕 거리며 녹슨 화장실 유리문에 드라이기는 박은건 떨어져서 머리말릴때 불편하고 냉장고는 시원하지도 않고 이불시트엔 찌꺼기가 있고 빨았는지 모르는 냄새나는 베게에. 편의시설도 안좋고 최악이에요 건물 외관만 보고 가지마세요 사진이랑 딴판이에요”

“아주 만족한데 한부분의 침구얼룩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아주아주 대만족입니다”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 중심지에 위치하고, 반월당역 주변으로 의미 깊은 볼거리가 풍부하며, 저렴하고 다양한 식당가가 형성돼 있는 데다, 숙소 건너편 동아백화점(지하에 대형마트)과 현대백화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안전하고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호스트의 비대면 안내는 상세하고 세심했습니다. ”

“여행숙소라기 보단 아늑한 집같은 느낌이 들어,여행일정도 취소하고 예쁜 다락방 포근한 의자에 앉아 마냥 책이라도 읽으며 쉬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이후 숙박하는 방문객들도 지금같은 깨끗하고 예쁜 숙소가 유지될 수 있도록 깨끗이 써주셨음 싶은 욕심마저 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솔직히 나만 알고싶은 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