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국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우선 지도가 틀렸다. 그래서 찾아갈때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지금은 고쳐졌는지 모르겠지만 꼭 중국어를 할줄 아는 사람에게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가는게 좋을것 같다. 나머지는 다 좋았다. 아주 편안하고 조용했다. 아침식사도 맛있었다.”

“위치도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없어 시설을 다 이용하지 못했지만, 쾌적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베이징에 간다면 또 이용할 거 같아요!”

“1호선 영안리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편하게 방문하는 스마오티엔지에나 팡챠오띠 등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부가 서비스도 좋은 편이나, 룸은 다소 전통적이라고 봐야겠고, TV는 좀 작은 편이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다. ”

“Location.”

“최악의 숙소였어요. 가격이 싸서 예약했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이상한 냄새, 지저분한 가구와 욕실, 고장난 배수구, 아침에 자고 있는데 느닷없는 노크에 놀라깨니 아랑곳않고 들어와서 수건등을 교체해가는 종업원... ㅠㅠ”

“출장으로 갔는데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청결하고 컨벤션센터와도 가깝네요”

“금연방을 요청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 찌든냄새가 나서 방 변경 요청해서 바꿨습니다. 그것과 위치가 좀 타이쿠허이 등 과는 거리가 있는 것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유니크한 호텔. 3개의 객실타입이 있는데, 가장 작은 방은 정말 작아서 트렁크도 펼칠 수 없음. 그래서 현지에서 중간방으로 업그레이드. 한국에서 경함할 수 없는 분위기라 시도는 했지만, 여러모로 불편함. 편안하고 안락한 호텔을 원한다면 대형체인의 호텔을 추천. 가격대비 비싸고 불편하며 특히 겨울에는 샤워가 힘들정도로 추움.”

“friendly staff, although note that no english is spoken. the area is quite lively during the day, has plenty of cheap places to eat, and there is a bakery next door. quite a decent stay for the price.”

“２０代フロントの男性の態度の悪さには驚きました。髪はボサボサで、ネクタイを緩め、上からボタンを２つはずし、最初からわずらわしそうな態度でした。チェックアウトの際、朝食を食べていないのにチェックされていたので指摘すると、いきなり怒り出し、となりにいた女性従業員を怒鳴り、後で中国人通訳に聞いたのですが、『これ位のはした金で文句を言いやがって・・・日本人はせこいんだよ！』といっていたそうです。最悪ですね。このホテルには二度度行きません。これが中国の現況。見てくれは立派に見えても、中身はレベルが低い。 それ以外の部屋、スタッフのサービスについては5（最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