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도심의 비즈니스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가장 베이직한 룸이었음에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화장실 공간도 넓어서 좋았어요. 미니바에 제공되는 물은 핑크색 뚜껑이 일반 물이고 파란색이 스파클링 입니다. 1층 로비에서 더 제공이 되는거 같은데,,, 제가 갔을땐 없었어요. 프론트에 가서 물어보면 더 줄 거 같아요. 저는 1박만 해서 딱히 필요하지 않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방 분위기는 그냥 한국에 모텔같아요 ㅋㅋ 그래도 청결도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관광지랑은 다 걸어다녔어요. (걷는걸 좋아함 하루2~3만보 걸음)”

“small hotel but it's quite recomanding”

“도심 한가운데 있는 깔끔한 호텔입니다.관리도 잘 되어있고 조식도 골고루 먹을만 했읍니다.뭐 하나 흠 잡을 건 없고요.방도 2번 정도씩 점검하며 물도 부지런히 채워주고요.편안한 이틀 보내고 왔네요.”

“전반적으로 이런저런 문제가많습니다 전혀 5성급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문앞에 도어맨이 3명이있었는데도 아내의 큰캐리어를 도와줄생각도안하고 자기들끼리 놀고있습니다 프런트도 업그레이드 가능시 업그레이드방으로 예약했지만 전현 기대하지마세요 조금의 친절함도 찾아볼수가없네요 이그젝큐티브 라운지 직원들만 친절하네요^^”

“아주 친절함, 숙박할경우 뉴욕카페 안가도 됌. 테라스 있는 룸 잡으면 흡연가능, 강가에 있지 않으니 첫 1박은 강변쪽 추천, 그후엔 이곳에서 조용하게 숙박하길 권장. 근처 한국식당 베트남식당 많음. 헝가리 식당(특히 까마귀)은 별로임 ㅠㅠ 완전 번화가 가려면 걸어서 20분이니 걷거나 다리 아프면 볼트택시 강추!!!”

“넓은 거실에 주방기구나 세탁기까지 고려하면 가성비 최고, 장기 투숙시 만족도가 도 높을 듯! 바로 옆에 큰 수퍼도 있고 근처 괜찮은 카페도 많아서 너무 좋었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이면 강추드립니다. 직원도 완전 친절하고 위치도 까를교 도보로 10분거리여서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입니다.”

“The hotel is comfortable and service is very friendly and nice. ”

“창밖 다뉴브강 야경도 멋지고,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방도 넓직해요”

“위치는 일단 베스트. 친절한 직원. 시설은 가격대비 적절합니다.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빗물이 새긴 했는데, 나보다 더 당황하는 직원 때문에 크게 컴플레인을 하긴 힘들었네요. 방을 옮겨 준다고 했는데, 사실 비도 그치고 늦은 밤 짐 옮기기도 귀찮아서 그냥 지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는 호텔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