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펜션

“주인분 모두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며, 친구들과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조금은 외진곳이라 저희는 더욱 좋았지만 외진곳을 싫어하시는분들은 다른숙소를 추천드립니다. 친구들과 다시 한번 방문드리겠습니다. ”

“깨끗한 숙소에서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삼척에 오면 다시 갈께요”

“애견과 함게 푹 쉬다갑니다”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Excellent ”

“숙소 안은 사진과 다르고.. 변기라던가 좀 더러웟다... 냉장고 잘때 너무 시끄러움 잠깐 자는건 괜찮으나 청결면은... 비추.. 장호항이 가까운건 좋다.”

“좋은숙소였어요.”

“교통편좋았구요 좀 아쉬운건 숙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요”

“가격에 부합하는 ”

“시설 대비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ㅠㅠ 정원 야경이 이쁘고 방도 많아보여 살짝 기대했는데 방은 그냥 민박집 적은 방 수준이에요 5만원 정도면 되는 시설인데 … 아무리 성수기라도 요금을 이렇게나 받다니 ㅠㅠ 그래도 사람들이 가득하긴하네요.. 관광지이긴 한가봅니다 .. 처음 방문 열고 충격받긴 했는데 방에서 보이는 정원이 마름 힐링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 ”

“비수기라 조용하고 하루 쉬기좋았음 예약했는데 주인을 기다려야 했음 주위에 상가가 없어 이용하기 불편했음”

“깨끗하지만 옛날 건물이라 그저 그런.. 가격에 딱 맞는... 그래도 감사했어요.”

“.”

“방도 좁고, 실내 워터풀은 습도만 높아지고, 별로인듯... 에어컨은 나름 신형인 것 같은데도 소음이 심하고 냉매가 좀 부족한듯 냉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아래층 입구에 단체 바베큐실이 있는데, 이곳에서 고기굽는 냄세가 건물 전체로 퍼지고, 옆방과 방음도 부족하여 소음이 너무 잘 들립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편의를 잘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