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는 오션뷰는 항구라서 그런지 좀 복잡한 느낌이었는데 밤이되니 불빛이 예쁘네요.
고급스러운 느낌의 호텔이라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호텔.
욕실에 샤워기와 변기가 붙어있어서 샤워후 물기가 튀어 변기사용시 불편했어요.
주차가 기계식주차라 밤외출을 하려면 좀 부담이 될것 같아요.
침구는 편안했어요.
욕실문이 잘 안닫혀서 문의했더니 바로 오셔서 해결해주셨어요^^
방에 두고온 소지품이 있어서 귀가후 전화드렸는데 바로 확인해주시고, 연휴이후에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부산 갈 일 있으면 다시 방문할 것 같은 서비스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