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기자 주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이불커버속 솜이불이 누렇게 변질되어 있는 상태에 커버만 새로 끼워둬서 청결상태가 별로였어요 그외는 다 좋아요”

“급히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는데도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 외, 허니문이라하니 케익서비스도 주시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품격있는 호텔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저녁8시쯤에 가니 수영장이용은 안되고 비치바 이용만 가능하여 결국 수영장은 못써봤습니다. 조식도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관리상태 및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깨끗한 환경 친절한 직원 머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고 최고의 피라미드 경치를 보며 식사 할 수 있는 곳.”

“숙소는 꽤 괜찮은 편인데 위치가 조금 애매하네요 골목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조식은 달달구리 밖에 없는듯 ”

“주변 다른 숙소랑 비교를 못했지만.. 다음에는 다른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편안하게 잘 쉴 수 있도록 잘 관리하네요”

“Well, as A Five star hotel, a bit disappointed by their late response for housekeeping and some situation. Poolside rooms, because of tiles on the floor, super noisy. And because of that, whole nights were half awake...couldnt sleep well..and staffs who were working and walking there...very noisy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5성급호텔 서비스를 누릴수있음. 나일강이 보이며 관광객이 많이 장문”

“Every single staff was just exceptional right from the entrance, to the check in, in the corridors, and the house keeping teams. Beautiful place with excellent modern facilities and ever clean. Entertainment and dinning experience was perfect to with a variety of amenities! I enjoyed every bit and had a memorable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