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위치, 시설 모두 다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2박으로 있었는데 중간에 객실 청소해주시는 직원분이 객실 정비로 엄청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셨는데... 오전에만 객실정비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식하자마자 문을 두드리시는데 당황스러웠기도 했고, 보통 조식을 하자마자 그렇게 확인하시는 경우는 없던데... 오전에만 객실 정비가 가능하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그것만 제외하면 조용하게 시간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