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Very nice, cosy hotel. Right in front of main station and airport bus stop. Breakfast was also fine. When I complained about room size, they explained politely that each room may not be standardized because this hotel's not a chain hotel. It wasn't just because they responded to my request right away, but it's nice to feel their attitude wishing my best experience there."

"위치 : 중앙역에서 좀 걸어야 해요. 주변에 3개의 킹스 호텔에 있는데 입구에 들어가서 체크인이 셀프 체크 인 이더라구요. 난방 : 따뜻했어요 청결 : 깨끗하고, 룸클리닝 안하면 10유로를 바우처로 돌려줬는데 조식이나 간식구입에 사용 가능했어요. 굿아이디어! :) 조식 : 조식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음"

"호텔 위치: 아주 좋음 호텔 상태: 아주 좋음 뮌헨 중앙역에서 아주 가까와 S-bahn/U-bahn 이용 편리. 마리엔츠 광장과도 도보로 10여분… 지리적 위치 엄청 좋음. 바로 옆에 “리들” 수퍼 마켓도 있음. 아침도 맛있을 것 같은데 1인당 26유로라 포기. 조식 포함 옵션이 있다면 권장함."

"이틀동안 깔끔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It was excellent. Most of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except one lady who invaded the privacy despite the do not disturb sign to put a sticker on the phone. Cleaning staff were very nice and kept the place very clean. Excellent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Extremely convenient."

"지멘스베르크 역에서 내려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거리도 그닥 멀지 않고 좋습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멋지며,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프랑스 - 독일 - 체코'순서로 향하는데, 독일의 숙소인 운터라크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세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저렴하면서도 깔끔하며 현대적인 곳은 여기 뿐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수영장도 이용 가능하며, 넓고, 복층입니다. 진짜 넓습니다. 진짜로 겁나 넓어요 3명인데, 들어가자마자 놀랐습니다. 방 넓이는 사진만으로 가늠하면 안됩니다. 뻥안치고 허용 가능하다면, 8인도 지내요. 바닥도 가능하다면 10명 넘게 가능."

"룸컨디션은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침대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노후화된 부분이 있고, 베란다에 벌레 방충망이 있었으면 합니다"

"This hotel is right next to Munich Central Station, and it is very convenient to use public transportation. The location is really good for moving anywhere in Munich. The facilities are great, clean. The breakfast was really great, too. Especially, you can get pancakes on request, and it was really delicious. However, if you go at a busy time, employees may be slow to respond. there are so many places to shop nearby. The hotel wrongly charged the minibar fee, but the response was good as well, responding to the request for double-check immediately and canceling it. (But it would have been better not to charge incorrec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