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스키 호텔

“봄은 이미 왔는데 슬로프와 주변 숲에는 아직 눈이 이만큼… 조용한 분위기에 눈멍하며 힐링.”

“ 시즌 내 숙박 여러번 하며 잘 보냈는데, 이번주는 엉망이었다. 수건이 더러워서 교체 받닸고, 식기류도 더러워서 다시 설겆이 함. 침구류는 먼지 투성인데 그냥 내가 털고 잠. ”

“호텔룸은 좋은데 이젠 좀 낡아가긴하네요~ㅎ 그래도 고급지고 좋아요.”

“초록초록한 산 뷰를 큰 창으로 즐길 수 있고 지하 통로로 편의 시설도 이동할 수 있어 편안하게 잘 쉴 수 있었네요! 만족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과의 여행이었습니다. 콘도는 깔끔하고 편안했고 리조트내의 케이블카는 최고의 경치를 보여줬습니다~ 한옥카페도 좋았어요. 아테나조식부페를 이용했는데 메뉴구성이 다양한편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행일정중 하루는 콘도안에서만 놀아도 좋을듯합니다^^ ”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오렌지동은 고급스러움은 없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노후화 느낌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깔끔함. 취사도 가능하여 가족여행객에게 추천. 다만 옆방에서 시끄럽게 떠들기도 하여 방음에는 다소 약함”

“새로 오픈한 비발디파크 소노캄 b형에서 머물렀습니다. 소노벨에 비해 조용하고 깔끔한 컨디션입니다. 다만 3시 체크인인데 4시넘어서까지 객실정비 담당자분들께서 분주히 청소하시면서 약간의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또한 4인기준 객실인데 더블,싱글침대 이외 침구추가가 유료였던 점이 아쉬웠어요. 사정상 라플뢰르가 아니라 쉐프스키친에서 아침식사 했는데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좀더 좋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소노캄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