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호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친절하고 깨끗한 훌룡한 호텔이었습니다”

“한국인 스태프가 있어요. 정말친절하고 좋아요!”

“디럭스 킹 오션뷰 선택했고 꼭대기층 테라스에 욕조 있는 룸 받아서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가격, 서비스, 룸 컨디션, 위치 등 모두 만족스러웠고, 야시장, 담시장 모두 도보 20~30분 내외로 오갈 수 있어서 택시 대신 걷기도 많이 걸었네요. 나트랑 센터와 가까워 스타벅스, 롯데마트 등 다녀오기 편한 게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호텔 내부 서비스도 괜찮았는데요, 룸서비스, 풀바, 런드리 모두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여행 중 일행이 다쳐서 응급 물품 요청했더니 저희보다 더 놀라시며 바로 거즈랑 소독약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오래된 호텔 티는 잘 안나는데, 전화는 어쩔 수 없는지 서비스 요청 시에 잘 안들려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에 룸 확인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리니 체크아웃 후 일정 고려하실 때 그 점 확인하시면 여행 하시는 데에 도움 될 것 같네요!”

“Hotel located in downtown. It was great ”

“웰컴 과일과 웰컴 음료가 있습니다. 번화가와는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주변 도로가 공사중입니다. 옥상에 바와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럭저럭 무난합니다.”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시원했어요! 조식이 맛있는건 덤!”

“시설 청결하고 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인이 있어서 말도 통하니 소통하는댄 문제 없었네요. 또 가고 싶네요.”

“3배드룸에 숙박하였는데 크기는 만족하나 기타 편의시설에서 수영장은 너무 작으며 집기류들에 대한 관리는 좀 떨어지는 편임.”

“Vi tjekkede ind på hotellet, og skulle være der 2 nætter. Hotellet ser som sådan meget fint ud, men alt hvad der står på hotels er ikke helt sandt. De har hverken privat strand, strandhåndklæder, solsenge, et personale der er i stand til at hjælpe med booking af diverse, så som taxa/aktiviteter/bus da de ikke snakker engelsk. Hotellet ligge nabo til et patyhotel/partybar, som spiller højt musik til ud på natten. Det gode ved hotellet er at det er OK. rent og at værelserne har en god udsigt.”

“이틀 숙박하고 만족해서 일주일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풀부킹이라 어쩔 수 없이 호텔을 옮겼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방 진짜진짜 깨끗했어요. 다음에 베트남 일주 올 때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