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엔장의 비즈니스 호텔

“침구류 꿉꿉하고 직원들 불친절하고 아마...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호텔 같네요. 어메니티도 별로고 에어컨도 별로고 수영장은....수심이 너무 깊어서 놀랬음... ”

“Co so vat chat hoi cũ chưa tốt lắm. ”

“위치만 좋음.. 주로 로컬들 숙소라 로컬 친구들 너무시끄럽고 각종 소음 심함.. 친절은 하지만 서비스들은 안좋음”

“전반적으로 무난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마트 등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주변에 각종 음식점, 타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고 있습니다. 휴양을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고요, 문화체험 등 체험여행을 하기에는 적당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아주 좋아요. 위치도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개인적으로 푸꾸옥 리조트 중에서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이탈리아 사장님도 계시는데 동네 이장님처럼 돌아다니면서 챙겨주시는데 가족같으면서도 시설도 정말 좋은 리조트였어요! 담번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The beds were terrible like sleeping on a table however the service was ok”

“생각보다 숙소가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조식은 주문식인데 맛있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수영장 물 관리가 좀 부족하고 샤워기 수압이 아주 약해서 씻기 불편했습니다. 위치는 번화가 큰길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메가킹마트가 가까이 있으며 야시장까지 택시비 4만동 나옵니다. 여기 호텔앞 노점 과일상에서 망고 1kg에 2만5천동 저렴하게 팝니다. 싸고 맛있어서 매일 사먹었네요.”

“호안텔에 깨깨미미 완많전아 불불안안 했어요.”

“가족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