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It was nice to stay there. The staff was kind and helpful. Breakfast is deligious. The location is closer to city center as well as train station.”

“good”

“공사중인 가림막을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야 이 호텔인것을 알았습니다. 큰 소음은 없었지만 호텔 전면을 가려놓고 공사중에 영업을 하는건 너무 하네요. 카드 키 고장이 나서 마스터키로 열어주고 나중에 카드키 주겠다고하더군요. 객실은 좁아서 침대 주위로 겨우 지나다닐 정도고 물은 물론 커피포트나 기본 차 종류조차 없습니다. 물가가 비싼 나라라서 그려려니 하기엔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세면기 물도 잘 안빠지고 욕실이 너무 좁네요. 다행히 청소 상태는 괞찬습니다. ”

“가성비는 매우 떨어짐.”

“중앙역과 가깝습니다. 플릭스 버스는 더 이상 중앙역 앞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1, 27, 1/125번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야합니다. 관광지들을 대부분 걸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3인실에 투숙했는데 방은 조금 작습니다. 커피 포트는 있고, 냉장고는 없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주인 할어버지가 매우 친절하십니다. 짐도 맡겨주셔서 편하게 시내 관광했습니다. 룩셈부르크에 저녁쯤 도착했는데, 길 알려준다면서 골목 쪽으로 유인하는 외국인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호텔 입구가 작아서 못 찾으실 수도 있는데, 피자집(?) 왼쪽이 입구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로비에 커피와 베이커리 써비스가 좋아습니다. Ji taek Song ”

“The hotel itself is really beautiful especially the entrance and the lounge.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except that the floor was a little squeaky, but it was all good. The staff was extremely nice and friendly, the breakfast was also really good. 100% willing to revisit if coming back to Luxembourg. oh and the doggies were soooo cute”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늑함까지”

“위치는 좋습니다. 무료 조식 제공도 큰 장점이구요. 단, 물도 없고 어메니티 보충도 없고 객실서비스는 별로였어요. ”

“nice and new fac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