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아라하비치 입구라 아메리칸 빌리지와 가깝고 조용합니다. 이온몰과도 멀지 않고 가는 길에 고양이 길도 있어 좋아요. 엄청 고급스럽진 않지만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시설도 괜찮아요 특히 건조기가 방마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주차장도 무료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능해요.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

“뷰가 너무 좋았고 세탁기나 식기들이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유용하게 잘 썻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밤에 폭주족 굉음소리가 심하단 후기는 들었던지라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문을 다 닫아도 방음이 안돼는 창인지 소음 엄청납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기절한듯 하서 취침시엔 딱히 거슬리진 않았으나, 문제는 방의 에어컨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소음이 계속 발생해서 자는데 힘들었고, 이 호텔의 리셉션은 24시간 운영이 아니라 밤 10시에서 아침 몇시까지는 직원이 상주해 있지 않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직원이 리셉션에 없어서 전화로 호출 후 체크아웃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직원이 직원전용 휴식공간에서 쉬다가 숙박객들이 인터폰으로 호출을 하면 오는 시스템인듯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별로였다고 평가하겠습니다. 참고로 테라스에서 관람차는 뒷면이라 예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더워서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기는 힘들고, 잠깐 사진 찍는 용으로만 이용했습니다.”

“청결하고 목욕탕도 깨끗하고 물온도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단언컨대 가본 곳 중 최고의 숙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기분 좋게 해줘요. 룸컨디션도 대만족. 정말 섬세하게 챙겨준다는 느낌.”

“바다가 가깝고 엑티비티가 많고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 편하게 놀다왔어요”

“또가고싶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심하게 아팠는데 덕분에 쾌적하게 휴식하고 잘 나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하시내, 아메리칸 빌리지의 중간에 위치해서 차로 20분 내로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할수 있는 욕조가 가장 좋았지만, 창을 열고 바닷소리를 들으며 밤에 휴식할 수 있는 쇼파베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면 반드시 문오션 기노완에 또 머무를 예정입니다. 강추”

“주차장이 없음”

“콘도식 호텔로 친절하고 숙소 깔끔하며 주로 전지훈련 오는 사람들 많아요. 수영장과 사우나 피로푸는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