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벌써 아이라부티크가 그리워요. 직원들은 내게 룸넘버를 물어보지 않아도 날 기억합니다. 매일 아침 조식먹을 때 마다 친근하게 말 걸어주고 밤새 안녕했는지 물어봐줘요. 그때 불편사항을 말하면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묵는 동안 한국인은 한팀 봤어요. 대부분 서양 가족이나 커플입니다. 해변 코앞이고 한 블럭 뒤에 맛집과 마사지사파도 많아요. 위치가 이렇게 좋은데 숙소는 조용하고 한적하고 평화로워요. 객실은 조금 올드하지만 집기류와 수건, 침구 깨끗합니다. 아이라부티크 리셉션 바로 앞에 미니마트 바가지 없고 친절합니다. 매일 여기서 생수와 맥주를 사마셨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할 때 작은 랜턴을 선물로 줬어요. 넘나 감동쓰 ㅠㅠㅠㅠ 소중한 아이라부티크 또 만나요!!!”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어서 첫날은 조용히 쉴 수 있고 좋았는데 다음날 단체 손님이 온듯... 시끄럽고 밤새 떠들고 새벽부터 발소리 요란하게 돌아다니고... 단체도 좋지만 다른 손님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다면 좋았을것 같다. ”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음 수영장 최고 ”

“ Clean, central, balcony and 10 minutes from the beach. Friendly staff. Really good value Homestay and recommended.”

“머무는 동안 비가 와서 해변을 즐기지 못하고 방안에만 있었지만 멋진 인테리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이 아니라 부티크호텔 느낌이면서도 매우 청결했고 아직 주변이 덜 개발되어서인지 동네아이들이 노는 소리와 닭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했어요~특히 종업원 Nick은 사소한 것들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베트남 여행 중 만난 최고의 종업원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잘 머물고 갑니다. 가격대비 엄청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은기억만 안고 오네요. 조식은 쌀국수와 바나나 팬케이크 먹었는데.. 과일도 주셔서 커피와 함께 이렇게 먹었는데도 105,000동으로 엄청 좋은가격으로 가정식느낌입니다. ”

“Stayed here for 3 nights in November and was a great base for the area. Thanh was very welcoming, breakfast was great and the room was clean and tidy. Would definitely go back. ”

“I can,t speak English. but It was don't ploblem because host was kind. Breakfast is very good. ”

“Big window/door to our bedroom with pool just outside. Roosters crowing. Nice walk to the beach. Friendly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