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워터파크 호텔

“아무것도 하지않고 푹쉬기에는 최적임.”

“시설은 많이 낡았지만 음식 퀄리티나 직원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전화기는 바꾸는게 좋을것 같아요. 룸 전체 퀄리티가 낮아지는 느낌.”

“아주 좋아요”

“좋았던 점을 먼저 말하자면 조식 식당은 규모는 작지만 구성과 맛이 매우 좋았다. 게다가 to go 서비스가 제공되어 저렴한 가격에 객실에서 편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었다. 안좋았던 점은... 이제는 리조트 자체가 너무 낡아서 하나하나 손볼 정도를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 아침마다 객실 베란다에 날아 드나드는 비둘기 때문에 환기는 포기해야 했다. ”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건물은 깨끗하나 숙소가 노후되었고 가족여행 시 어린이 채널이 거의 없고 진상(술취한 손님, 소리지르는 손님, 노래부르는 손님 등)단체 손님들이 많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나 프론트의 총괄매니저는 성격이 원만하지 않습니다. 지급되는 수건이 부족합니다. 편의점은 어마무시한 가격이고 워터파크는 평일에는 야외시설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야외시설도 양과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식사도 비용에 비하여 격이 떨어집니다.”

“환상적인 울산바위 뷰에 감탄사 밖에 안 나오네요 형제들 여행으로 온 델피노 빌리지에서 행복한 추억쌓기 가득하고 갑니다”

“오래되어 시설은 낡은 편이지만 청결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수영장도 괜찮고 쿠킹 프로그램도 좋았어요. 가족 동반 여행하기 좋아요. ”

“체크인이 2시부터 시작인데, 3시30분에 도착을했는데, 체크인 대기가 40분이 걸렸습니다. 처음 배정받은방은 슬라이딩도어가 고낭자서 작동도 안해서, 방변경신청해서 바꾸는데 또 30분.. 그리고 여긴 층간소음 방음이 정말 1도 안되는것같습니다. 복도걸음걸이, 윗집 아랫집 걸음걸이까지 다 들리며, 안방샷시 우풍이 너무 심해서 보일러를 최대한 틀어도 찬공기가 너무 들어와 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