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금연 호텔

“장점: BTS라차테위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룸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간단한 조리시설이 있어 물을 끓이기도 편리합니다.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두군데나 있어요.가족끼리 숙소로 좋으네요 단점: 에어컨만 틀면 탱크소리가 나요. 소음이 넘 심하네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엄청 심해요.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도 전혀 안되는데 냄새가 올라와서 힘들어요”

“아주 좋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아속역에 매우 가까워 이동에는 매우 편리한 호텔이지만, 바로 앞에 이상한 마사지샵이 있고, TV 채널도 CNN과같은 대표적인 것이 없어 불편했으며, 온통 중국인들 이었습니다”

“앞구르기 다섯번쯤하면 나나역 바로 보임. 위치 최고. 아속역이나 스쿰빗역도 도보로 10분쯤으로 가까움. 호텔보다는 아주 좋은 모텔정도로 보임. 골목 안에 위치해 있지만 밤에도 아주 위험하지는 않음.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짐보관 서비스도 잘 이용함. 침대는 푹신했지만 침구와 바닥 청소가 조금 더 깨끗하게 되어야 할 필요 있음. 객실 매우 비좁아서 기본룸은 성인2인 이상 사용하면 불편할듯. 물은 잘나오지만 온도 조절 능력 아수라장임. 뜨거운물쪽으로 돌리면 5분 뒤에 나오기 시작하고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물 돌려도 물 식는데 5분 걸림. 중간이라는 게 없음. 어메니티는 샴푸와 바디워시 있는데 개인 용품 챙겨오세요. 머리카락이 바스락거림. ”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한 숙소 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뒤에 나나 엔터테이먼트 플라자가 있어서 새벽까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마사지가 굉장히 좋습니다.”

“호스텔 관리하시는 여성 분이 친절하기는 하나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 하신다. 남자분만 영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호스텔에 잘 없어서 호스텔과 소통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한다. 가자마자 침대에 작은 개미들이 기어다녀서 난감했다. 어떤 분은 바퀴벌레도 봤다는데 나는 개미만 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화장실 청소는 자주하는 것 같아 이 점은 마음에 들었다. 걸어서 15분 거리에 짐톰슨의 하우스가 있고 또 오는 길에 Tesco라는 대형 쇼핑몰이 있으니 가봐도 좋을 것 같다.”

“สะดวกดี แต่ WiFi ช้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