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방이 크고 편안함. 조식은 살짝 아쉬움. 전체적으로 만족~”

“Worst experience in my entire life traveling around 4 continents over 25 countries. My dear fellow Koreans, if you have money and time, this will be your worst choice trust me. You will feel discriminated by the staff and even the bell boy. Other than that, my experience in Uzbekistan was marvelous, cheers.”

“시설 직원 조식 청결 최고의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완전 번화가는 아니지만 길건너 가면 식당도 많고 모스크도 가깝네요”

“Bu fiyata çok lüks beklemeyin ”

“ナボイ郊外になる韓国系のホテルです。 駅やダウンタウンから車で30分と距離ありますが部屋綺麗ジムもあります。空港からは3キロ程と近いです。ダウンタウンやエクスカーションの車の手配や夕食のレストランの相談も細かく受けてくれます。またランドリーサービスを無料で受けてくれます。”

“Though I checked in late at night, I was surprised to see the south gate so close to my window in the following morning. Due to lack of English signs in general in Khiva, I still got lost to some extent. But the clear location of this hotel somehow helped me go back to the hotel after the tour. ”

“아주 오래된 호텔이지만 침대상태가 너무안좋음(매트리스가 푹꺼져 허리가아프고 건들거림) 아침조식도 긱대이하임”

“Strange entrance Slow WiFi and also needs to be updated all the time”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아침 식사 메뉴가 좀 단조로움”

“일단 직원들이 친절한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호텔 위치와 관련, 밤에 부하라 구 시가지에서 호텔로 돌아오는 길이 어두컴컴해서 살짝 무서운? 느낌. 물론 거리에 사람들이 오가긴 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구시가지와 호텔로 이어지는 길이 비포장 길이어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할땐 좀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