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도, 미마로파의 로맨틱 호텔

“One of the best beaches I've ever been to. Beautiful emerald water and dazzling white sand. Most of all, their unbelievable kindness and thoughtfulness. Thank you, Frank and all others there. My daughter, Yuna now has unforgettable beautiful memories in her small heart.”

“무조건 미니락이 훨씬 좋습니다. 음식의 청결도및 분위기, 맛, 주변 바다의 환경 등등 비싼 라겐 가지마세요. 저희도 라겐 2박, 미니락 1박을 했는데 절대적으로 가족들의 지지도가 미니락에 한번 더 왔음 합니다.”

“가는길이 힘들지만 진짜 파라다이스를 찾아보실려면 꼭 가보는것을 추천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 하지만 직원들이 무지무자 친절하고 자연환경이 말도 안되게 아름다움”

“가격대비 완전 별로임. 서비스도 엉망이네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는 청결하고, 주변환경도 너무 멋져요, 밤에는 아주 고요하고, 밥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방에 TV도 없고, WIFI가 느려서 방에서는 잠만 잤어요. 시내를 왔다갔다 하는데, 툭툭이를 이용하다보니, 그닥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날 이른 아침 비행기로 출발이었는데, 호텔에서 이은 새벽에 샌드위치를 챙겨주어서 공항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그럭저럭”

“Little dissappointed from this accommondation, since the pictures and the description promised otherwise. The room was pretty worn out, there were ants in the bed ”

“Clean. Good and attentive staff. Delicious foods. Has p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