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베트버로시, 부다페스트의 로맨틱 호텔

“Queen’s Court is a gem !! The rooms are well appointed and include small full kitchens. But the true asset and continued draw of this spot is the impeccable staff. Ever pleasant, professional, knowledgeable, and considerate of weary travelers. Additionally the location is safe and ideal. Highly recommended !! ”

“전반적으로 이런저런 문제가많습니다 전혀 5성급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문앞에 도어맨이 3명이있었는데도 아내의 큰캐리어를 도와줄생각도안하고 자기들끼리 놀고있습니다 프런트도 업그레이드 가능시 업그레이드방으로 예약했지만 전현 기대하지마세요 조금의 친절함도 찾아볼수가없네요 이그젝큐티브 라운지 직원들만 친절하네요^^”

“아주 친절함, 숙박할경우 뉴욕카페 안가도 됌. 테라스 있는 룸 잡으면 흡연가능, 강가에 있지 않으니 첫 1박은 강변쪽 추천, 그후엔 이곳에서 조용하게 숙박하길 권장. 근처 한국식당 베트남식당 많음. 헝가리 식당(특히 까마귀)은 별로임 ㅠㅠ 완전 번화가 가려면 걸어서 20분이니 걷거나 다리 아프면 볼트택시 강추!!!”

“작년에 10일 머물고 내집 같이 편해서 올해 휴가때 다시 방문했습니다. 다음에 헝가리를 또 간다면 전 또 이곳을 선택할겁니다. ”

“They need to clean toilet again and they have to check the towels, some of towels had stain. ”

“간단히 조리해먹을 수 있는 주방과 아늑한 침식. 그리고 방도 꽤 넓어서 출장기간동안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식도 최고고 친절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프닝바에서 물이나 음료수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가 찾기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고주두 펍거리 중간에 있는데 여기엔 여러 아파트먼트 형태의 숙박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수영장도 따로 10유로/인당 지불해야하며 식사도 같은 건물이 아니라 나와서 먹어야 먹어야합니다. 이번에 렌트를 했는데 리셉션 이야기와는 달리 그냥 공동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며 나갔다 올때마다 계산을 해야합니다. 이곳에서 2박을 했는데 주차비만 7000포린트가 나왔습니다. 오직 현지통화(카드안됨)로만 계산해야합니다. 식사는 보통입니다.”

“방이 매우 작으며 청소 상태는 나쁘지는 않은데 오래되었고 먼지가 구석에 많이 쌓여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나쁜편은 아닙니다. 가격 대비 사용 할 만은 합니다.”

“Huoneisto oli viihtyisä ja siisti, sisustus mukava. Tilaa hyvin 5-henkiselle perheelle. Ilmastointi toimi moitteettomasti. Palvelu oli ystävällistä, pärjättiin hyvin englannilla, saksalla ja elekielellä. Hyvät ruokakaupat ja ravintolat löytyivät aivan nurkan takaa. Keskeinen sijainti ja hyvä hinta-laatu-suh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