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요시다 호스텔

“2024年1月7日から8日まで1泊利用。 施設は写真の通りにとても清潔できれいだったし、お料理もおいしくて値段も満足。 ただ職員の態度がとても残念だった。 朝、温泉に入るためにフロントの前を通り過ぎた時、立っていた職員は目礼すらせず、何か聞いた時も笑顔もなく面倒くさそうな態度を見せた。（ダイニングにいた職員はにっこり笑っておはようございますと言ってくれて嬉しかった） 私だけがそのように感じたのではなく、一緒に行った家族たちも朝、その職員の不親切さのせいで最後が残念だったという感想だった。 フロントスタッフはホテルの顔だと思う。 このような些細な態度一つでホテルのイメージが悪くなるということはとても残念なことだと思う。”

“Self check in, no staff.”

“숙박인원: 가족여행(7명, 유아 한명 포함) 기대 이상으로 편하게 온천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네요. 근처에 바로 공원도 있고 카와구치코 있어서 산책도 편리했고, 근처 식당이나 슈퍼 등 편의시설도 좋았어요. 리프트카 타는 곳이나 다리, 공원 등 도보로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머물렀을때는 외벽 공사중이였는데 시끄럽지도 않아서 공사하는 줄도 몰랐어요. 온천은 사진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 온천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는 기분은 최고였어요.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객실: 가족 단위로 예약해서 가족들이 쓰기에 충분히 큰 방으로 안내해주셨고, 예약 전 호텔 측과 통화하여 성인6명으로 예약하고 유아 1명(2살)은 체크인 할 때 유아요금 결제하면 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온천: 수영복은 챙기지 마세요. 객실에 기모도 따로 비치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실내 욕탕에서 샤워를 마치고 온천에 입욕하시면 돼요.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잠깐 따뜻하게 하고나서...

“清潔で真新しい、でもとても和の雰囲気を残した宿。自炊可。ベッドは広く寝心地よい。なによりもスタッフの感じのよいこと、よく地元のことを知っていて情報提供を惜しまないことは、ホテルの見本にしたいくらい。しかもとても交通が便利。彫刻の森から数分。彫刻の森駅から7分程度。強羅駅に徒歩15分程度。 バスにも近く、強風でロープウェイが停止したとくに唯一使える大涌谷行き伊豆箱根バスの二の平入口バスまで徒歩10分(バス停そばにコンビニ有り)。宿代適正でもう一度使いたい。 唯一の問題点はというとお湯の出る洗面台の蛇口が限られること。もちろんシャワーは大丈夫だが、寒い時期にお湯が出ないのは辛い。台所はお湯が出る。”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의 숙소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개인룸이 있어 라운지에서 각국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고 음식과 술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으며 작은 정원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Perfect views of Mt Fuji only a 2 minute walk away.”

“혼자여행객이었습니다. 시끄러운 분 없이 다들 친절했고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 맛집도 많고 매너시간도 널널해서 편했어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숙소였어요 또 갈것같습니다”

“Foo was an amazing host, I had a great time each night I was there. The atmosphere was very welcoming and cozy, the onsen onsite was very relaxing after a long day of walking. ”

“駅に近い。近くにコンビニもあります”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도보 20분, K버스는 시간을 잘 맞춰야함. 시설은 청결, 스탭은 친절, 주방/다이닝룸 잘 관리, 노천온천은 1개뿐이라서 남녀 이용시간이 달랐음. 아침엔 온천이용 불가, 대신 샤워실만 이용 가능, 샤워실도 1인 룸이라서 좋았음.”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다다미방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바에서 제공하는 식사도 맛있고 가격도 좋습니다 온천2개도 잘 관리 되고 있어서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진짜 여행지의 개스트하우스 느낌입니다 현지인들은 거의 없고 다 여행자들만 있어서 분위기또한 활발합니다 공간이 크고 라운지가 커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합니다 세탁기건조기 있는데 비용이 300엔이라고 써있긴한데 잘 체크를 안해서 무료로 써도 되는 구조입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잘 되어있습니다 다 좋은데 아쉬운점은 편의점이 좀 멀리 있다는거 ㅋㅋ 걸어서 10분정도 가야 합니다 ”

“Very cozy stay during our trip to My Fuji area.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A must-try for those interested in a more traditional type of room.”

“후지산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구요. 갠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잘 이용하지 않지만 하루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편의점은 걸어서 10분 내 위치해 있구요. 막 되게 좋진 않았지만 가성비적으로는 괜찮았어요. ”

“As a first time experience at an Onsen, it sure was a treat. A very nice and cozy place, with a helpful staff and great amenities. A bit hard to find at first (a single door at the end of a parking lot), but once you find your way it is a great little place for relaxation and Onsen baths. The spacey lounge (where you eat and socialize) was really beautiful and tastefully decorated, and also housed a fully equipped kitchen where you could cook your own food. If you are up really early (6 am) you...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친절함이엿습니다. Mr. Kazu!! 다시 시즈오카에 가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어요”

“Super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bus stops. Clean and quiet! ”

“쌉니다 하지만 그 뿐 도쿄 같은가격 캡슐에 비해 일회용품이 미피합니다 공용 샴푸 바디워시가 끝 그래도 주변보다 많이 저렴한게 큰 장점”

“パーキングが足りない”

“房間很新，很整潔，是有一間很邊的房間可以望再富士山的，但出外面看會更好。 很近打卡m記。是露台可能很少用會有小昆蟲。但不使用是沒有影響的。”

“복층에 매우 깔끔하고 창문으로 후지산이 보였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바로있고 후지큐하이랜드까지 도보로 15분정도 걸렸습니다.”

“管理者の方の対応が素早く、手続き等しやすかったです。7人での利用でしたが、1部屋が広く使いやすかったです。シャワー室が思ったよりも狭く驚きました。素泊まりで利用するには丁度よかったなと感じていま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