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훌냔 리조트

“세번째 방문. 조용하고 깨끗하다. 조경이 이쁘다. 밤에 별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오션뷰와 멋진 리조트 내부 프라이빗한 룸과 발코니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앞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하였는데 바닷속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두번째 숙박하였는데 더욱 맘에 들었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또 숙박할 생각입니다”

“Beautiful, natural resort right on the sea. Snorkelling in the house reef was great - very accessible and easy for my daughter. Food is delicious and varied. The pool is fun also. We loved our stay at this lovely resort. ”

“바디안 섬에 있어 조용하게 쉬면서 자연을 느끼고 진정한 힐링을 할수 있는 리조트이며 스노쿨링이나 다이빙 스팟이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따뜻한 마음씨로 반갑게 대해 줍니다. 불편한 점은 세부 막탄 공항에서 리조트에 예약 한 벤이나 택시로 밤 시간대 이동 시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급적 오후 9시 넘어서 이동하는 것을 팁으로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비행 후 또 긴 시간을 이동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저는 이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10번 정도 머물렸습니다. 늘 진정한 휴식을 통한 재충전 할수 있기에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입니다. 룸에는 TV도 없고 가끔 조그마한 도마뱀이 놀러 오는 정말 친화경적인 리조트 산호로 가득한 맑은 바다속에 수십종의 알록달록 열대어와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 디너 시간대 전통 공연을 보고 맛사지로 피로를 풀고 수많은 별을 세며 깊은 잠에 드는 리조트로 모든 것이 충족되는 매우 멋진...

“Excellent, made my time in Cebu so worth it”

“My new favorite place to stay in maolbaol, close to the beach quiet at night rooms were comfortable and the pool was fantastic. Only thing i would sugest is more chairs at tte pool”

“The water pressure in shower was very bad. The shower door was very hard to open. I had to ask the staff twice for blankets and face towels. They never brought the face towels. While i was finishing up my poll game the staff turned out the lights.and I couldn't see, i fell with a beer bottle in my hand and cut it in two places. Staff sis not assist and Office s did not have first aid kit. Hotel is also built on cemetery lot where dead people are buried who couldn't afford a proper burial.”

“주변 풍경, 시설, 풀장 등은 매우 만족스러우나 종업원의 불친절이 옥의 티입니다.”

“위치는 멀지만 아침에 전경이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풍경이 감동적입니다.”

“바로 앞에 작지만 모래사장이 있어 휴식하기엔 정말 최고 입니다. 아침 일찍 혹은 늦은 시간 썬베드에 누워 파도 소리 듣고 있는게 젤 좋았습니다. 하지막 딱하나 에어콘 없는 방은 낮에 넘 더워요. 새벽 1시는 되야 겨우 잠듬 ㅠㅠ”

“Since this area is well known for diving, the place is much suitable for the sports oriented vacation.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 sea activity arrangements are reasonable. If i were ardent diver, i would prefer to stay here for at least a week to fully enjoy the beauty of under the sea. It is such a regret just passing this great coral reef environment without seeing it urself. If you are 'just relax and rest in the resort / loitering around and do nothing' type like myself, you might find...

“모든 시설물이 고급스럽습니다. 전용 풀의 수질도 좋구요. 밤새 물교환 및 소독활동도 바람직합니다. 객실과 다이닝룸, 야외 거실에 있는 소품들이 소중한 것들로 진열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앞바다의 물속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헬퍼들의 활동들이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 좋았습니다. 주방과 다이닝룸의 모든 비품들이 완벽해서 더 준비해갈 것이 없었습니다. 욕실 내부시설도 꽤 좋은 품질이었어요. 수압이 약간 약한 것(그래도 불편하진 않았어요)만이 약점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