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도로변에 위치하여 아마가세역과는 상당한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차량이용이 아니라면 접급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근처에 위치한 우끼하가 차라리 위치 접근이 용이합니다. 아울러, 호텔에서 아마가세 강변쪽으로의 이동은 더욱 더 힘이 듭니다. 차량을 이용해야만 할 정도의 거리입니다.
호텔내에서만 있는다면은 상관없습니다.
근처 우끼하와 특별함 없는 조식과 석식은 가격대비 만족 스럽지가 못합니다. 우끼하는 이곳보단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발코니에 위치한 온천(총4실)말고는 객실의 크기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노천탕 또한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작은 크기의 노천탕을 이용할려면 등산을 하는 수준의 산을 넘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불편함이 하나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