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 광둥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르네 캉디, 캠핀 3대 호텔은 어느곳에서 자든 동일합니다. 다 좋습니다. 호수가 있어서 모두 양호한 뷰와 청결도는 말할 것 없습니다. 단, 캉디가 좋은 점은 걸어서 밥먹을 곳이 다른 호텔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조식중 한식이 워낙 잘 나오고 친절하셔서 밥먹으러 일부러 켐펜스키에 갑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우며, 주변 먹거리 또한 풍부합니다 다만 체크아웃할때 질서를 지키지 않는 중국인들 때문에 몹시 화가 났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음에도 데스크 직원이 커트롤 하지 못하여 한참을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各方面中规中矩，唯独要吐槽一下牙刷刷头质量太差了。”

“Extremely tired property... Strange room, not up to usual standard of a five star hotel...”

“The overall environment is good and we enjoyed our two days stay. Could walk up to 1km on the beach. The only negative thing that really need consideration from the hotel management is rooms are smelly. They are too old and need renovating. Nevertheless, nice staff, delicious buffet with all sea food stuff. Worth mentioning is I read about someone who commented here about the hotel being closer to the Daya bay nuclear power plant;that is not a nuclear power plant. It is a coal fired power 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