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동, 서울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체크인하고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우유냄새? 아기가 구토한 것 같은 냄새가 아주 많이 났습니다. 짐도 많고 피곤해서 객실 변경요청이나 별도의 컴플레인을 하지는 않았지만, 객실 청소를 할 때 냄새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외 다른 부분은 만족합니다. 객실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

“이태원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이라서 엄청좋습니다.. 숙소는 넓고 편안하니 만족했습니다.. 다 조은데 단점이라면 밤이되니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친구들과 놀러가서 밤늦게까지 어울리는거면 좋지만 어린아이들과 가시는거면 고민하면 좋을듯싶습니다. 그거말고는 엄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