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울의 금연 호텔

“엄마 둘이서 아이 셋을 데리고 하룻 밤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한옥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었고, 화장실이 방 안에 있고, 식수와 아침식사가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또 침구와 낮은 온돌침대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마당이 좀 좁긴 했지만, 사랑채 안의 거실 같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상을 펴고 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놀기 좋았고 이 공간이 자는 공간과 분리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주변의 현대미술관, 경복궁과 민속박물관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지내기에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

“익선동한옥마을에서 아주 가까웠고 또 한적하고 조용해서 잠도 푹 잘 수 있었던 편안한 곳이였어요~~”

“지방에서 가느라 좀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예약하고 관광하려고 했는데 숙소 준비되었다고 11시에 체크인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첫째 생일 방문이라고 미리 이야기해두었더니 객실 업그레이드에 컵케익까지 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친절하고 청결하고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었던 듯합니다. ”

“친구들과 1박2일로 엠티를 했는데 방도 너무 따뜻하고 큰침대가 3개나 있어 너무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이 센스있게 양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오~”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해있어 좋고 생각보다 구경거리도 있어서 좋았어요(카페,아트박스 등)”

“모든 것이 만독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추운 날이었는데 많이많이 따뜻하게 그리고 푸근히 잘 잤어요. 조식도 푸짐히 잘 먹고ᆢ. 감사합니다. 다른 계절도 기대되네요~”

“사장님 내외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잘 자고 갑니다. 성균관대 수험생 수시 논술 준비에 교통편에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에선 주방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막상가니 한발짝 움직이기도 힘든 방을 배정받았어요. 공용주방도 없어 정수기도 없어서 물사러 나갔다왔네요. ”

“생각했던 것보단 조금 좁았지만 친구와 둘이서 방을 쓰기엔 괜찮은 사이즈였습니다. 방과 침대도 청결했고 샴푸, 바디워시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방이 조금 추워서 늦은 시간에 프론트에 두 번이나 전화했는데 두 번 모두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사장님 내외분도 정말친절하세요~ 거기다 아침♡ 정말 맛났습니다~~ 가족단위로 가도 정말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