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 캡슐 호텔

“2박 머물렀는데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았어요! 여자샤워실이 1개인게 좀 불편하긴 한데 저는 머리를 밤에만 감아서 기다리는일은 없었습니다.”

“신주쿠에 있는 갭슐호텔입니다. 교통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영이 매우가맙적입니다. 아침10시에. 모든사람들이 잠과함께 퇴실해야합니다. 연박하는 사람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리고 2시에 다시 체크인합니다. 청소시간이라 그렇다는데 전객실 사람이 동시에 옴직이기 때문에 아주많이 혼잡합니다. 다들 짜증을 냅니다. 엘례베이터가 한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줄서서 이삼십분 기다리는 겨우도 있습니다. 층별로 시간대를 달리하는것도 하나에 방법같은데 너무 고객에대한 배려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르 개보수가 필요합니다. 대욕장도 구석곳곳이 곰팡이가 있어서 메케한 냄새가 납니다.”

“캡슐 안이 너무너무 추워요... 이틀 밤 둘 다 추워서 5번 정도 깼고 생활복 위에 후드티 껴입고 바라클라바까지 쓰고 잤어요...ㅠ 추웠던거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샤워장도 잘 되어있어서 씻을 때 편했어요”

“귀국 시간이 빨라서 잠만 잘려고 예약했는데, 교통편도 좋고 닌교초 히비야센 A5 출구에서 3분 걸어가면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

“청결상태가 조금 아쉬운거 빼면 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갈것같네요”

“제 실수로 2인 예약을 하고 비용지불을 했고, 체크인때 상황을 이야기했지만 호텔방침? 이라며 환불해주지 않아서 일단 마음이 상했습니다ㆍ잠자리에 입실후에 전화통화가 금지되어 있었지만 두세사람이 번갈아가며 긴통화에 넘나 스트레스 받음ㆍ청소하는 사람이 수건자루등을 질질 끌고나간후에 바닥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방치됨ㆍ서로의 실수로 직원이 화장실문을 벌컥 열어도 사과하지 않음ㆍ갠적으로 목이 좀 안좋은데 베게가 너무 딱딱해서 아침에 등짝과 어깨ㆍ목이 아팠음ㆍ 공항내에 있어서 이동하지 않고 이용할수 있어서 편리했음ㆍ”

“넘 좋앗어요 좁고 방음 안 되는 캡슐호텔 특징만 알고 간다면 굿 아늑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구 깔끔 넘 잘 쉬다 갑니다 혼여행객에게 최고”

“일정변경으로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한숙소로 만족합니다. 이틀간 여성전용실에 있었는데 숙박자 모두 메너있게 시설을 사용해서 좋았어요”

“여기는 믿을만한곳, 서비스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결하며 캡슐호텔이라 다른사람들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다들 조용조용하게 이용하고 아주 좋았음 두번째 아키하바라왔는데 ㅈ짱좋습니다!”

“처음 캡슐호텔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늑하더라고요 1층이 남아있음에도 2층주신게 좀 그랬지만 여자들만 있어서 안전합니다 찾기도 쉽고 근처 편의점 다코야끼 등등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숙소의 시설의 청결함이나 서비스는 최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오고 싶습니다! 게다가 가와사키역에서도 먼 곳이 아니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カプセルは清潔だった！！布団の横に幅15cmくらいのスペースがあるので、荷物が置けて助かった。”

“시설은 좋아요. 소음이 취약해요. 꼭 귀마개 챙기세요. 8층 라운지는 편안해요. 직관적인 스티커가 있어서 이용은 쉬워요.전체적으로 대청소는 필요해보입니다. 문에 붙은 먼지들이 보였어요. 베개가 너무 딱딱해요.”

“샤워는 좀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하고 싶었는데 사우나만 있는 곳인줄은 몰랐네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하네다에서 카와사키로 이동하는 심야버스가 있어서 예약하고 여기서 짧게 자기에 좋습니다. 직원분이 목욕탕 어땠냐고 물으시던데 좋았습니다. 여기 목욕탕 있는거 아니까 일부러 여기 방문합니다. 공항에서 짐 들고 오느라 땀이 좀 나더라도 여기서 목욕 하고 옷 갈아 입고 자면 좋아요.”

“평일숙박이란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이 가격으로 이런 만족감 느끼기 쉽지 않다. 우선 위치가 카마타역 바로 앞이라서 접근성 최고임. 완벽하게 분리된 방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 소리가 많이 들린다. 프론트에서 귀마개를 받아갈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소리에 깰정도로 민감하면 애초에 캡슐을 하면 안됨. 1박당 카레 혹은 컵라면 1회 선택해서 받아먹을 수 있고, 숙박 플로어에 드링크 바 및 소프트 아이스트림, 레토르트 된장국 무료. 만화카페처럼 만화책들이 있으나, 당연하게도 일본어. 샤워실은 부스 개수가 좀 부족하지만, 깔끔하니 사용하기에 편했다.”

“직원분들이 아주 착하시고 좋았어요. 샤워하는데 돈 드는건 아쉽지만 혼자 사용하는 샤워부스로 되어있어서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갔을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사람많을때가면 캡슐호텔이라 좀 불편할수도있어요 그리고 캡슐안에는 코드 꼽는게 한개밖에 없기때문에 혹시 필요하신분은 멀티탭이나 여러개 꼽는 충전기 가져가세요”

“가격대비 ㄱㅊ했지만 락커가 너무작았다 그것빼고는 다 괜찮았다 캡슐크기라던가 샤워시설 이런건 다 좋았다”

“Alles in Ordnung”

“同じフロアの人や5階の談話室など、海外のいろいろな国の人たちと交流できてたのしかった。”

“신니혼바시역과 간다역이 있어 도쿄 어디든 갈수있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족과 숙박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다만 물과커피가 제공되지않아 당황했지만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가있어 바로 구할수 있었어요..호텔 주변은 유흥시설과 거리가 털어져있었고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이 자주 식당들이 있어 좋았어요”

“I think it is close from the station.”

“Love love love it! Stay with my 3 year old and love how convenient is it, the subway actually has an exit dedicated to this hotel! Love the staff, breakfast n how clean i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