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나 와이파이 가능 호텔

“관리상태가 좋고 거실이 넓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침실 상태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되시는 분들의 친철함에 감동하였고 아침식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Hotels.com에 가격 가이드가 잘못되어 있어 영어소통이 부족한 저에게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숙소 자체의 문제는 아니어서 매우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Very lovely home with hot tub, pool and communal kitchen. So many lilacs! So many books! Could have stayed there a week ;)”

“가성비 최고의 호텔 주변위치도 너무 좋고 호텔은 흠잡을데가 없이 좋았다 주변에 상점 음식점도 많고 바로앞이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다 ”

“The property was great, staff wax friendly and helpful. Id stay here again.”

“친절한 여주인 할머니와 조용한 작은 마을이 마음에 듭니다”

“I feel like sleeping outside. I heard every noise in the hall. The worst thing is ha”

“The hotel was very nice and clean. We only stayed there for a night but we had a very comfy night. Just one thing, I saw they have a warm temperature pool and I was really excited for it, but once I got into the pool, it was cold. It wasn’t like terrible or anything and it was kinda warm but still too cold. Other than that we loved there and enjoyed. ”

“Stayed in a lakefront villa. Beautiful view. Handy to trails. Perfect”

“떠나기 전엔 wage에 closed라고 표시돼있어 몹시 긴장됐었습니다. 전화연결도 잘 되지 않아 다른 숙소를 검색해야 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3월말까지 renovation을 했었더라구요. 보기에는 일반 주택 같지만 좌우로 길게 펼쳐진 구조에 많은 전문적인 시설들이 있어 전화연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고서야 1926년부터 계속된 호텔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어 방에서 보는 뷰는 이번 여행에서 본 것중에 최고였습니다. 그 풍경을 두고 호텔도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눌러 앉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리노베이션을 마친만큼 깨끗하고 정돈이 잘 돼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구요. 다시 켈로나를 찾는다면 그때도 엘도라도를 택할겁니다.”

“Though an older hotel it is well maintained and comfortable. Friendly staff provided excellent customer service. I would stay her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