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안 호스텔의 경우 침사추이 지역의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쇼핑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빅토리아 항구, 카오룽 베이에 가보세요. 인기 명소인 더 피크 트램, 오션파크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홍콩 콜리세움, 몽콕 경기장도 놓치지 마세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골프 같은 액티비티를 위한 시간도 가져보세요.
그냥 어쩔 수 없이 하루 머물기에는 괜찮다. 그러나 무언가 편안함과 안락함을 기대하지는 말 것
Xin Lee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2년 9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는 좋은곳에 잇음
처음 리셉션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엇고 여러 호스텔 리셉션을 한꺼 번에 보고잇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여러대라 가는층을 확인후 탑승해야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1년 12월 26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장소..
침사추이역 근처,저렴한 가격에 반해
예약하고 갔지만 코앞임에도 찾기 매우불편해
다른곳으로 가기 일쑤였습니다.
다행이 한국분을 만나 들어갔지만
이곳의 정보와는 다른 터무니 없는 디파짓을 요구하고
예약번호도 확인안하고
층수도 다른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센서도 없는 곳)
예약한 2베드도 아니였고
사진방과는 다르고
베네치아 간판도 없었습니다
화가나서 지불한 호텔비도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홍콩에 대한 않좋은 인식이 생겼ㄱ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특히 이곳은 가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차라리 돈을 조금더 지불하시고
다른 곳으로 가시는것을 강력추천합니다
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1년 8월 1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정말 어이없음
여행을 망친 장본인!!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는 숙소.
한국의 '인'보다도 못한 숙소.
절대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1년 7월 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호텔?
호텔스 닷컴의 브렌드 가치를 위해서
삭제하는게 나을 만한 숙박업소 입니다.
별 하나의 조건조차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단독 건물이 아닌 그냥 홍콩의 서민 아파트에서
한층도 아닌 한층의 일부를 숙박 업소로 쓰는겁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하여 입구까지는 가긴 했습니다
입구 간판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블록되어 화물용을 타고 올라 갔습니다
그마져도 호텔층인 15층엔 서지 않아 근사층인
16층에 내려 20킬로의 캐리어를 양손에 들고
한층을 내려왔으나 리셉션은 14층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종잇쪼가리만 ...
한층을 더 걸어 내려와
서비스피 100불과 보증금 100불을 요구받고
100불을 내면 짐을 들어줄것 같았던 첫 말과는 달리
짐을 들고 들어간 방은
창문 하나 없고 퀘퀘한
시트조차 스스로 씌워야 하는 방이었습니다.
에어컨은 방을 더덥고 축축하게 만들어줄뿐...
아무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자리에서 200불을 환불받고
여기서 지불한 금액은 포기한채
나왔습니다.
최악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1년 6월 5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는 괜찮지만 방이 굉장히 좁고 지저분함
한국 고시원만한 크기의 방이고 화장실이랑 TV밖에 없습니다. 냉장고같은 거 없음! 에어콘은 소리가 너무 크고. 침사추이에 위치해 있다는 거 빼곤 정말 비추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1년 5월 23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하루 자고 나오기만 하세요
저희는 밤늦게 도착하고 그 다음날 일찍 나오는 일정이어서 짐 안맡겼구요
짐맡기는비용 100불 있어요
정말 그날밤 한 다섯시간정도만 있다 나온거라서 돈은 별로 안아까웠는데 짐 맡기고 돌아다니시거나 여기서만 머무실 거라면 정말 비추에요
그리고 첨에 그 건물입구말고는 다 셔터내려가있어서 못찾고 한 30분헤맸음 ㅋㅋ 주인아저씨가 헤매는 우리를 보고손수 픽업하심..안그랬음 얼마나 더헤맸을지 모름..
샤워기도 나오다말다 ㅎ 수건도 없고 ㅎ 변기도 물안내려가서 깔끔하신 여자분들은 절대비추
남자분들이나 동행있는 분들, 비위 좀 강하시고 돈아끼시려는 분들께는 꽤 괜찮아요
저도 여러의미로 잊을수 없는 숙소 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