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중앙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임 도보 2분
중년 남성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했으나 짐 보관 부탁 후 입실할 때 대응한 여직원은 그다지....
체크인 시 교토 타워에 입장할 수 있는 free 티켓을 줍니다.(인원수에 맞춰서)
but, 체크인할 때 추가요금 15000원 정도 있음.. 다른 곳도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공용욕실 있는 줄 알았는데 없음 하지만 지하에 목욕탕이 있음(투숙객 가격 400엔으로 기억함)
장점:교통 완전 편리, 호텔 찾기 완전 편리, 깨끗함
단점:추가요금 있음, 여직원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