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케다의 가족 여행 호텔

“최고였어요. 다른 곳들과 많이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없이 다녀왔어요. 엄마 모시고 갔었는데 정말 아이처럼 좋아하셨어요. 객실 화장실에 개미가 좀 나온것과 주변 가까이에 뭐가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원없이 푹 쉬다가 갑니다!”

“The resort is very nice .Need buggy car to go for breakfast .peaceful beach, swimming pool. No attraction nearby except mangrove tour .overall 5 stars. ”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만 보자면 특별한 장점이나 특별한 단점이 없는 무난한 숙소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낭에서 걸어다니기는 어렵고 그랩으로 4~5링깃 정도 나옵니다. 조식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Restoran Nasi Kandar Tomato에서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샤워커튼이 없어서 물이 밖으로 많이 튑니다. 수건은 충분히 제공해줍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밤에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 다니기 힘듭니다. 방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는 안내가 있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은 친절했고, 와이파이는 잘 됩니다. 수영장은 작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영을 하기 보다는 기분을 내는 정도입니다. 룸이 6~7개 정도로 번잡하지 않은 점은 좋습니다. ”

“다시 찾고싶은정도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한 룸과 아름다운 주변경관까지 완벽한 리조트입니다.”

“조용히 지내다 가기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따듯한 물이 그렇게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호텔에서 10분 떨어져 있는데에 바다가 있어서 좋고 그 주변 식당들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코랄 아일랜드 투어는 하지 마세요!!!! 절대 절대 네버 에버 하지 마세요. 아까 말한 호텔에서 가까운 바다 가면 액티비티 (우리가 흔히 가평에서 다 할 수 있는) 다 할 수 있어요!!! 저처럼 돈 날리지 마세요 ㅠㅠ”

“공항 도착하는 날 1박만 하는 걸로 예약했었는데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4박 내내 했을 것 같아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시고, 배낭 여행 온 서양인들이 많이 묵는 것 같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 적당히 말랑말랑하고, 화장실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매우 깨끗했어요. 대신 샴푸나 바디워시는 따로 없어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리적으로는 체낭 대로변에서 걸어서 안쪽으로 대략 5분 정도? 들어오는 길은 좀 컴컴하긴 하지만 주변에 다른 숙소들이 다들 다닥다닥 붙어있고 길 입구 즈음에 큰 음식점? 펍? 같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 그렇게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아요. 목요일에 열리는 체낭 야시장은 이 길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야시장에 갔는데 너무 가까워서 놀랐네요.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방문 앞에 정원 쪽으로 놓여진 식탁에 앉아 펼쳐놓고 먹었는데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조명이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숙소에 사는 새끼고양이 형제...

“조용하고 친절했음 키즈프로그램도 좋았응. 조식수준은 조금 아쉬웠지만 리운지나 식당들의 음식과 가격은 합리적이었음”

“굉장히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욕실이 넓고 쾌적한 편이었음! 가성비 좋네요.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고싶어요”

“뷰도 너무 아름다웠고 무었보다 조식이 훌륭했어요. 수영장도 넓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객실 청소가 늦게 되어 체크인시간보다 늦게 들어간만큼 늦게 체크인해주었고 기다리는동안 라운지에서 음료.맥주.피자등 시겨먹은 음식에대한 차지는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