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봉안 섬, 발리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Property was super cute & a few minutes walk from the best swimming beach on the island. Loved the relaxing vibe. There were a few negatives, mainly being the cleanliness. As the photos online were so amazing, I was a little bit disappointed. In saying that, If these little things were fixed I would give it a 5/5 and wouldn’t hesitate to go back. - mould on the bed canopy. As you look up when in bed, I could see big spots of mould. Knowing that the canopy...

“Heaven 진짜 천국 그 자체 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최소 3박은 해야 합니다.”

“방은 사진빨이 심함. 선풍기에 어마무시한 먼지가 껴있음. 수영장도 욕조수준크기. 뷰만 좋음. 호텔관리자도 불친절. ”

“4인 가족여행. 보트 내리는 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발리까지 오고 가는 건 편해요. 보트에서 내릴 때 에머랄드빛 바다에 감탄했는데, 그 바다엘 들어가 보지도 못했네요. 하루에 몇 차례 보트 내리고 타죠. 작은 배들 늘 정박해 있고. 바다가 보트랑 배로 가득차 있어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숙소 앞 푸른 바다를 원한다면 이 숙소는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숙소 자체는 예뻐요. 서비스는 만족스럽구요. 우리나라 콘도 같은 곳이구요. 주방이 있어 해 먹을 수 있어 식재료 가지고 간다면 편할거예요. 청결상태는 보통. 깨꼬라는 도마뱀이 여기 저기 다녀요. ㅎㅎ 램봉안에 워낙 많아서 나중에 익숙해져요. 조식 포함으로 갔는데, 조식은 그냥 평범한 수준. 뷔페식 아니고 콘티넨탈이랑 몇 가지 중에 주문해서 먹는 방식이예요. 숙소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에서 바다 전망이 멋져요.”

“The villa is in a great location, the pool and rooms were lovely with a great space for the family to gather to watch the sunsets from the balcony.Communication and assistance from the management company was brilliant, they assisted with my ferry transfers from the mainland at a really good rate. The snorkeling was incredible, I would definitely go back. ”

“A única coisa que não agradou e ver que o mesmo hotel está também com outro nome nos sites de procura e com preço bem mais em conta e dentro da realidade do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