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바

"기차역까지 픽업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호텔까지 편안하게 가서 제일좋아습니다. 아침식사는 그냥 커피.빵.계란. 간단하게 나옵니다. 방은 지낼만하고 넓었는데 모기가 있으니 꼭 모기약을 요청해야됩니다. 메인사원은 호텔에서 약20분정도 걸어서 왕복으로 갔다왔습니다."

"Hotel very close to the airport and to the temples…not possible to walk from the hotel as the gate is closed…despite what they say in the description. unfortunately big wedding took the space of the swimming pool for all day…no alternative…rooms are simple but clean, breakfast more Indian than continental, ..."

"위치가 조금 애매한 것을 빼면 흠잡을 것 없는 호텔이다 (서부 사원군에서 1km가 조금 더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직원들의 응대도 좋았다. 결론은 거리만 괜찮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