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깔끔하고 가격에 비해 위치도 좋았습니다. 우메다 및 신오사카 역까지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간사이 지방 유명관광지는 제일 길었던게 1시간 정도였습니다.
다만 초행길이시면 복잡해서 길이 헷갈리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웰컴드링크는 알콜류보다 비알콜을 추천해드리며, 매일 저녁엔 무료와인서비스가 있으니 2인 이상의 여행객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티비가 스마트 티비라 휴대폰과 연동이 되고, 유튜브를 자체적으로 이용가능하여 숙소에 머물때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짐 무료보관 서비스도 있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체크인은 2시 이후, 체크아웃은 10시 이전이라 빠듯한 감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