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온타리오의 주차 가능 호텔

“오타와 기차역에서 가까워 이용했는데 보기와는 달리 큰 객실과 쾌적함, 그리고 데스크 직원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기차역 주변이라 볼것은 없는 대신 잠자리 편한 숙소입니다.”

“Tax포함 13만원에 두명이서 놀러갔는데 꽤나 만족하고 갑니다. 싱글 투베드였는데 푹신푹신하고 편했어요. 방음은 조금 안되는 편이었고 엘레베이터가 좀 불안한거빼고 다 좋아요!! 그리고 진짜 조식이 ㄹㅈㄷ..존맛이고 과일 채소 빵 다 주더라구요..추천합니당!!”

“실내도 넓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

“Personnel très gentil, déjeuner très bon et varié très propre, lit confortable. ”

“Went for a single night just to get away from the buzz of home and to be alone just the two of us. We had a wonderful view of the baseball stadium with a game playing that night. We even got a free fireworks show as the local team won. All in all a great stay as usual there, clean, quiet and comfortable.”

“국회의사당 전철역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고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돌아다니기에 편리했습니다. 업무지역이어서 그랬는지 일요일에 묵었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숩니다. 실내는 젊은 감성(?)의 부티끄 호텔 분위기였어요(방에서는 특별한 뷰 같은 건 없었어요. 그냥 빌딩 사이 골목 뷰). 직원들 전반적으로 친절했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

“바이워드 마켓 바로옆이라 주변 관광지 모두 도보거리 가능, 주변 홈리스들 때문인지 주차장이랑 호텔 출입시 룸키 있어야해서 안전해보임, 체크아웃후 보니 24시간도 머물지 않았는데 주차요금 2일치 청구되어 답답한 직원과 실랑이 끝에 1박꺼만 재청구”

“Super friendly staff. Comfortable bed! Except paying parking fee, everything was good! ”

“시설이 매우 청결했으며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건물내 카페가 작지만 깔끔했는데 조식할인 쿠폰도 주셔서 저렴하게 아침해결할수 있었습니다”

“On 2nd day, our family used pool. After that my 10yrs son got skin trouble with redish spots. That's the only demerit of my trip in Ottawa. From my point of view, the biggest merit is the accessibility to the main hot spots in Ott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