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박하였습니다. 전체전직느낌은 10년전에 최고급 리조트였지만 낙후되서 현재는 4성에 머무는 호텔이란 느낌이 듭니다.
객실의 배치, 수영장, 서비스, 음식 모두 5점 만점입니다. 나만 조금 낡아 처음에 방에 들어갔을때 약간냄새가 나고(에어콘트는 순간 냄새가 사라지며 외출하고 와도 냄새가 나지않음) 사용흔적들이 보이는것 외에는 정말 아름답고 편한 숙소입니다.
로비에서 정말 10발자국걸으면 해변모래를 밟을 수 있을정도로 가까우며 전용해변이라 조용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여 다른 예약확인, 픽업 서비스 등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룸서비스 맛도 서비스도 좋아서 두배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이용하게 될것 같네요.
추후 파타야 방문시 재방문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