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얀간, 발리의 온천 호텔

“직원이 진짜 친절하고, 시설이 너무너무좋습니다. 프로그램도 많고 식사도 뷔페가 아니라 걱정했지만 훠어얼씬 좋았습니다 진짜 최고의 호텔입니다. 또 가고싶어요 생각이 계속납니다.”

“우선 디럭스 룸에서 2박을 했는데요.. 숙소 룸상태나 샤워시설 수압등은 만족한 편이 었어요. 욕조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물이 안나오는데 안고치는것 보니 세심함은 떨어지는듯함. 풀 달린 앞에 빌라와 마당을 같이 공유하는 구조인데 2틀동안 우리밖에 없어서 옆에집 수영장을 독차지 할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옆에 룸에 숙박을 한다면 사생활이 보장이 안되니 그점은 인식하고 체크인 하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우리 숙소는 옆에 빌라와 벽을 공유하는 구조인데 방음이 전혀 안됨. 이부분은 정말 안좋음. 대화소리 엄청크게들림 심지어 숫가락 놓는소리까지 들림. 우붓 센터가 차타고 거의 15분넘게 걸리는데 숙소로 마지막 픽업이4시라서 저녁먹고 들어 오면 이용할수없음 택시타야함. 직원들은 아주 친절한 편임. 반면 매니저인지 주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남자인데 인사도 안하고 건방져보임. 결론 룸을 두개빌리지 않는 이상 풀빌라 아님 붙어있는 룸을 빌릴경우 방음이 안됨 우붓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