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예제라 와이파이 가능 호텔

“It was really nice to stay here! Our room was cozy and comfortable amidst the nature of Plitvice. The breakfast was great while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kind. It is located just a few minutes away from both entrances of the Plitvice national park. It has become a good part of our memory. You will never regret to stay here!”

“숙소는 매우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entrance 2와 차로 5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좋고 숙소 앞으로 주차공간도 충분히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의 펜션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조식은 15유로를 내면 먹을 수 있는데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많아 한끼하시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시면 매우 든든할거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숙소 비용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Thank you so much guestgouse Bor for everything. This guesthouse played the most important role in leaving a good impression of the Country Croatia. The host was amazing, I can't believe Croatians are so kind and generous, and of course the room was super cozy, pretty, cute, and clean, even better than 4 stars hotels. The host explained the route of the national park lakes even in the early morning and when I lost my phone in the bus, he tried to call all the bus drivers to help me find it back....

“새로 단장한 현대적인 실내 인테리어와 편리한 시설. 특히 침대 매트리스는 크로아티아 여행중 가장 좋은 상태였음. 여 주인이 아주 활기가 넘쳐서투숙객의 기분도 따라서 좋아질 것 같음. 플리트비체 2번입구 까지 숲길을 걸어서 25분 정도 거리로 산책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위치.”

“플리트비체와 거리가 꽤있음(차로 20~ 30분) 주인이 아주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다시 가지는 않을듯함. 가장 좋은점은 벽난로~”

“호텔수준의 신축건물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조식 꼭 추천합니다.”

“Great location, nice staff, comfortable place and wonderful dinner in the restaurant. ”

“위치는 입구 2와 가깝습니다. 다행히 렌트카가 있어서 입구 1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차가 없을경우에는 다니기 힘들 수 있습니다. 방은 쾌적했는데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들 말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방이 조금 추웠습니다 ㅠ ”

“산장형식으로 여러개 있는 호텔. 플리트비체 P2 도보이동 가능. 메인 워터폴 상부도 도보로 이동하여 볼수있으나 위험하여 접근금지. 친절하고 조용하고 깔끔함. 매우 만족함”

“고쉬텔 수준으로 조바유. 웬간하믄, 요기셔 묵지 말구 쟈다르 근쳐로 옴겨셔 묵으세유. 절때루 비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