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프린세사, 미마로파의 로맨틱 호텔

“the staff”

“바다도 너무 아름답고 다들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스노쿨링도 매일하고 마사지도 매일받고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풀억세스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종종 노매너 ㅈㄱㅇ 때문에 밤에 시끄럽긴 했는데 좋았네요.”

“휴양 컨셉으론 좋지만 위치가 도심서 너무 멀고 시설이 안좋다..냉장고와 티팟이 없음”

“가격이 싸서 좋음 숙소에 개미가 있어 음식 조심해야함 좀 외진곳에있어서 트라이시클 타고 나와야됨 로빈슨 몰까지 50페소 달라함 조식은…기대하지마시길 공항에서 픽업 요청했으나 나오지않아 트라이시클타고 들어감. 수영장엔 수영하는사람 보이지않음.”

“시설, 관리상태, 조식 모두 별로. 그러나 위치 하나는 환상적이다. 바로 옆에 대형 수퍼마켓이 있고 망고를 살 수 있는 전통시장이 있다. 베이워크 등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

“시설. 와이파이 되지 않음. 노후되어 여기 저기 소리남, 수영장 물 관리 안되는듯 함. 모기 너무 많음. 수도 및 수질 문제가 있음. 온수 안나와서 직원 4번 부름. 같이간 일행이 3팀이었는데 온수는 한집당 2번 이상씩은 부름. 에어컨 안서 또 직원 부름. 소음. 4박 동안 아침마다 공사를 하는지 망치 소리에 톱소리 칼 소리 소리란 소리는 다들은듯.. 뚝딱뚝딱 공사하며 소음이 너무 심했음. 가격이 저렴한것 빼곤 좋은점이 단 한가지도 없음 조식 그냥 빵 밖에 없음. 식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바로 채워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음.”

“Beautiful, clean little hotel . Bargain for $30.00. It’s just unfortunate that phone line in the room wasn’t fixed . Owner should look into it as it’s annoying to walk up and down the stairs everytime you need something. Staff are very , very accommod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