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오타고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Remarkable stay. Gorgeous property, attentive and thoughtful service. Exceptional food. Look forward to a return visit. ”

“아들과 단둘에 같이하는 여행을 계획하다. 한여름에 겨울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주 목적이 스키였기 때문에 코로넷 피크와 가까운 이 호텔에 3일간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전채적인 느낌은 시골 외가집에 온 듯한 편한한 인상과 밝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숙소 외부의 목가적인 풍경과는 또 다른 깨끗하고 현대적인 분의기의 실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호탤 저녁 식사를 칭찬하지 않은 수 없는 데요,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에 쉐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 전부를 대리고 꼭 다시 가고픈 그런 호텔입니다.”

“A very reasonably priced and well equipped holiday home in walking distance of Arrowtown. What could be better?”

“퀸스 시내에서 조금 걷긴하지만 조용하고 호수가 바로 보이는게 좋습니다. 번잡한 시내보단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호텔전체가 좀 낡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있는것같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맛이 없었다고나 할까? Congee 는 정말 맛없었고 아침에 주로 먹는 소세지도 맛이 없더군요.. 빵이나 씨리얼먹는분은 잘 모르실듯합니다.그외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모두 친절하십니다”

“너무조용하고좋았어요”

“2박을 하는 동안 타월이나 청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타월로 이틀동안 샤워를 했지만 직원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6시에는 아무도 없으니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방법이 없더군요 다음에 온다면 예약하지 않을듯하네요 ”

“저는 굉장히 만족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커텐을 열고 본 자연경관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무조건 River view 쪽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근처에 편의시설이 퀸즈타운과 떨어져있어요. 그리고 객실 내에 조리기구는 없으므로 호텔 내 식당을 이용하시든지 완제품을 구입하시고 방문하셔야 할 것 같아요!”

“깨끗하고 뷰가 좋아요. 퀸스타운 중심에서는 걸어서 20분 정도이지만.. 우버타면 5분도 안걸려요. 9불정도 나오네요. 룸서비스도 맛있었어요~”

“대체로 그저그런 숙소였습니다. 소음에 신경쓰였고 미니바의 범위를 소비자에게 정확히 이야기 하지않는 등 운영에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