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수영장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 여행 후기

2.5 out of 5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
Alupyang Pl., Saipan, Saipan

이용 후기

6.8
평점 10 - 훌륭해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8 - 좋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5개" "
평점 6 - 괜찮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5개" "
평점 4 -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1개" "

5.8/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4.0/10

편의 시설/서비스

5.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Dusan

단체 여행
그냥 그랬어요
남자들끼리 가서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시설은 별로였어요. 방 치워주지도 않고요. 수건은 매일 가서 받아와야했는데 또 11시부터 16시까지만 데스크에 사람이 있어서 불편하기도 했고요. 그 외에는 수영장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좋았네요. 아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것도 단점.. 서로 꺼리낌없는 친한 친구들끼리 가면 좋을 듯 합니다.
2020년 2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20년 2월 10일
We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

2/10 - 너무 별로예요

hyeuk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불편해요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으나 프론트 운영시간이 제한되어있어 불편했고, 일정동안 청소를 하지않아서 불편했다. 물과 수건도 직접 받아아야했다. ㅠㅠ 주차장이 넓었다. 수영장 물은 관리가 잘 되지않았고 레스토랑이 없어서 항상 외식을 해야했다.
2018년 10월에 5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18년 10월 15일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Our restaurant will be open soon, hope you will book with us again when it does open. Thank you for your feedback.

10/10 - 훌륭해요

heo 님, n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풀장과 객실이 아름다운 호텔
가라판에서 머물다오니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긴 하지만 호텔 내부는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호텔에서 얼마못있었던게 아쉽습니다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님, 2018년 7월 23일
We are happy to hear you enjoyed your stay. We appreciate your feedback :) We hope to see you again soon!

4/10 - 별로예요

TAE GON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강추
조용히 있다 오기는 강추
답변 제공: CKBH 님, 2018년 4월 7일
Thank you for staying at our hotel. We appreciate your feedback :)

10/10 - 훌륭해요

INS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아요
방이 넓고 호텔 경관이 좋았습니다. 풀장은 가족들과 즐기기 좋고, 자동차를 이용하면 티갤러리 백화점까지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들과 이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청결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 정도 이니 참조 하세요.
2018년 3월에 4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님, 2018년 3월 23일
We appreciate your feedback. We will make sure daily housekeeping is provided every day.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We hope to see you soon again :)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비치에서 가까운 조용하고 한적한 호텔
방이 커서 아이랑 있기에 너무 좋음. 비치랑 가까우며, 조용해서 밤이나 아침에 소음 문제 전혀 없음.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18년 2월 21일
We appreciate your feedback. Thank you for your stay. We hope you will book with us again :)

8/10 - 좋아요

Donguk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소박한 편안함
방은 넓고 좋으나, 벌레들이 출몰합니다. 휴지에 싸서 조용히 변기에 버리면 별이 없는 정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도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님, 2018년 1월 5일
We appreciate your stay, thank you for your feedback!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3월에 5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20년 4월 21일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is property is old and needs some serious tender loving care. The property grounds need to be manicured, because grass was knee-high. The front desk is only manned from 11am-4pm, and when checking out from your room during non-operating hours, there isn't a dropbox for your hotel key (an actual key, not a key card), which required me to find a safe location behind their unmanned front desk, to leave my room key.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20년 3월 12일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our hotel provided and we will work on providing more hours for front desk for these kinds of requests. Thank you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vely beach
Very friendly receptionist and staff, great to be so close to the beach. Pool was out of service my whole stay which was the reason i had booked it, so that was very dissapointing, hopefully it got fixed soon...
2020년 2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20년 2월 23일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 I apologize but we are doing pool maintenance for the pool. As of now, it is cleaned. We hope for your next stay, that the pool is ready. Thank you :)

6/10 - 괜찮아요

Barbara 님, Hagåtña, Guam

출장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like the location right on the beach. I like the price. I like that the restaurant is now open and the bar will open soon. I like the air conditioning. I didn’t like that the housekeepers did not clean and replenish daily. The pool looked dirty. The closets were old. The twin bed was squeaky. There is a television but no cable TV.
2020년 2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20년 2월 23일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t hotel :) I apologize but we do not have cleaners on the weekend.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님, 2020년 2월 1일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We hope to see you again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enough for short trip
Room is huge with a living room. Place is designed to have a party with a bar. No stove.
2018년 3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님, 2018년 3월 27일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We appreciate your feedback :)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リゾートホテル?
建物やプール設備などは古いです。また私たちが滞在時はレストランがクローズという驚きの展開で朝食を近くのサブウェイで。。。予約時にレストランがやっているかどうか確認したほうが良いです。部屋掃除も毎日やってくれません(『掃除する人が今日は休みなの』の理由)。2日に一度が基本?私たちは3日目も掃除してくれなかったのでレセプションのおじさんに掃除してもらいました。ホテルはビーチに近く繁華街からも離れているので静かで寂しいくらい落ち着きます。ただし繁華街から離れているためリゾートチックな環境ではありません。まともなレストランもありませんし、小さな地元スーパーが1軒あるくらいです。 リゾートとしてこのホテルに泊まってはダメです。日系のダイビングショップが併設されているので毎日ガンガン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しかしない、と言い方には便利です。ただ毎日TAXIで数千円かけてレストランに通う羽目になりますけどね。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님, 2018년 3월 23일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for your stay at our hotel. We will make sure house keeping is provided on a daily basis. We appreciate your feedback and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Just beach side hotel
Hoter location is near beach, silence. good for beack walk and snorlel. One thing we were disappointing, the instruction of Hotels.com, shows "everydays house keeping", but no house keeping seivice , no wet towel change, so we asked to do it from our side, and they do twice during our 5 nights stay. Front staff is frendly, so good for casual and simple stay. good wi-fi condition. Better you have your own rental car, otherwise no access for down-town area.
2018년 2월에 5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18년 2월 21일
We appreciate your feedback. Thank you for your stay :)

10/10 - 훌륭해요

CJ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econd home
Hamilton hotel is very well located for shopping and is an old well established hotel in a very mixed neighborhood. I first stayed here over 40 years ago and have stayed many times since. It received a complete renovation in 1988 and is still well maintained. Most of the staff speaks fluent English and are all very friendly. A very good value for the cost.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18년 2월 21일
We appreciate your feedback. Thank you for your stay. We hope you will book with our hotel in the near future again :)

8/10 - 좋아요

Akiko 님, 兵庫県宝塚市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ゆったり過ごせました。
夫婦での滞在です。2017.12.28から4泊しました。のんびりした雰囲気が気に入って、ぜひまた利用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した。 泊まったのは「スーペリアツインルーム オーシャンビュー」の105号室です。オーシャンビューといっても目の前は中庭で、主な視界は庭とプールです。が、その向こう、遠くにちらっと確かに海が見えます!お天気の良い日は、くっきりとしたブルーがきれいでした。それにしても見える海が小さすぎるかなと思い、帰国後に旅行会社の知人に写真を見せたところ、オーシャンビューの部屋と言って問題ない景色とのことでした。 部屋や設備は古めで簡素ですが、広さは充分で満足でした。メインの窓がさほど大きくないので室内の明るさはまあまあですが、部屋では紫外線を気にしなくて済んだので個人的には助かりました。1階でドアの下に隙間があるせいか、ヤスデのような虫が入り込んできてあちこち歩き回って、丸まって死んだりしていました。見かけたのは1日に数匹くらいで大量に出たわけではないので、個人的にはすぐ慣れてしまいましたが、虫が苦手な方は予め対策を考え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キッチンスペースにシンクはありますがコンロはありません。小さめの冷蔵庫とお湯を沸かす小さなポット、食器はグラス1、コーヒーカップ2がプラスチックのカゴにふせてありました。古くて使い込んだ感じだったので、私たちは紙コップを買ってきました。部屋にセーフティボックスがないことは予め分かっていたので、海の中にも貴重品を持って入れるように防水のパックを日本から準備して持って行きました。(フロントに預けることもできたかもしれませんが、私たちは自分で持ち歩くことにしました。) 意外だったのは、石鹸などのアメニティグッズがなかったことと、ハウスキーピングが毎日ではなかったことです。ハウスキーピングについては何度かフロントで確認し、今日は来る、今日は来ないけど明日は来る、といった感じで教えてもらいました。タオルの交換や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補充はフロントで頼めばすぐに応じてくれたので、個人的には毎日でなくても問題はなかったです。ドライヤーは部屋にありませんでしたが、フロントで聞いたら貸してくれて、そのまま部屋に置いてていいとのことでした。 ひとつびっくりしたことが。30日の朝8時くらいから昼ごろまで停電がありました。電気が止まってもトイレは使えて、少し経ったら水道とシャワーも使えるようになったので、冷蔵庫の中身が少し心配な程度で特に不便はしませんでした。その間、フロントの人から特に説明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ちらからも特に何も聞かず、敷地内で会っても普通に挨拶を交わすだけで、そんなのんびりした状況がかえって面白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について。予約がある旨と名前を言ったらカギを渡されたように記憶しています。同時に日本で予約した際のメールの印刷物を見せたら、コピーが欲しいと言われたので応じました。 チェックアウトについて。日本で調べた際、11時と12時で情報が混在していたので、予め確認して12時と教えてもらいました。当日はフロントにカギを持って行って終わりでした。 スタッフの人との対話はすべて英語でした。 ホテルの周りはのんびりした雰囲気で、ビーチと敷地内のダイビングショップ以外は人もあまり見かけませんでした。私たちはレンタカーでのアクセスだったので、どこくに行くにも特に困りませんでした。庭から拾ってきた花をテラス(バルコニー?)に飾ったり、スズメにパンをあげたり、ゆったりと時間が流れていく感じが心地よかったです。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18년 2월 21일
We appreciate your feedback.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We hope you will book with us in the near future again :)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とても静かでのんびり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スタッフはフレンドリーで要望にすぐ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次
街の中心部ではありませんが静かに過ごすには良いホテルです。ただ車がないとどこに行くにも不便なのでレンタカーがあると良いです。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
답변 제공: CKBH Staff 님, 2018년 2월 21일
We appreciate your feedback. Thank you for your stay at our hotel. We hope you will book with us in the near futur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