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팬션이고(사진보고 속지말길) 그곳에 가면 다른팬션도 많으니 이집은 가지마시길,,방마다 소리가 나서 잠도 잘못자고,옆방떠드는소리도 그대로 들리고 하물며tv다이도 침대와 같은높이로 해놔서 tv보기도 매우 불편했음 우풍도 심해서 바닥보일러을 높게틀고 잤음,,전반적으로 기피해야할 집임(아무리 펜션이라고해도 휴지하나 방에없고 휴지통도 비치 안되있는 팬션이 69,000 원이라니,,정말 어이없음.딱하나 삼척레일바이크 용화정거장 바로앞이라는 장점말고는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