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합니다. 숙박 컨디션 및 조식과 호텔 외부
조경, 설치 조형물 등 시간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비가와서 걱정을 했지만 그 속에 보이는 바다뷰 또한 최고입니다. 조식 후 겔러리에서 흔들림과 무제의 작품을 감상 하는것 또하나의 감동 이었습니다. 한지와 먹물의 조화. 잔잔한 물결의 파동 거기서 느껴지는 공간의 미학, 조명에 따른 그림자의 조화와 편안함 생각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제는 빛과 조형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선의 형상. 어둠속에 하나의 연결 고리를 찾는 조화로움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면 이곳 이용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