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에 매니져와 방에들어갔는데 냉장고에서 먹다 남은 에비앙 생수병이나왔다.
게다가 매니져가 깜빡잊고 나가서 생수병은 내가 버렸다.
2.세탁물 세탁서비스는 바구니에 넣어놓으면 된다고 했는데 젖은 수영복을 바구니에 넣어서 출입문가에 놓았는데 저녁에와보니 수영복이 놓인 바구니가 그대로 신발 옆에 있었다.
3.이곳의 free 1 way pick up 서비스는, free airport pick up 서비스 라고한다.
다들 혼동하지 마시길.
공항픽업서비스를 안해서, 갈때 태워달라고 하려했지만, 공항까지가는비용이 10달러이다.
체크아웃 전날 공짜가 아니고, 10달러니 이용할거 냐고 물어봐서 놀랐다.
4. 리셉션에 직원들은 친절하고 싶어하지만 이상하게 웃음들이 편하지 않다.
일하는 직원들은 마주쳐도 모르는척 하는경향이 있다. - 레스토랑 직원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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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식 식당이 훌륭하다.
중식도 훌륭했다.
2. 수영장 에 몸담그고 맥주나 음식을 먹을수 있다.
아주 좋다.
3. 레스토랑 여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게 웃어준다.
4. 룸은 깨끗하고 감각적이며, 현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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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좋다 음식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