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4박을 묵었습니다. 이틀째 한밤중에 폭우가 내리면서 비가 창문으로 새 들어와서 난처했는데 신속히 더 크고 좋은 방으로 바꿔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뷰도 깔끔하고 식사도 맛있었는데 식사의 개선을 얘기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스타파 센터와 근접해 있어 쇼핑에 더할 나위가 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야쿤카야 토스트, 딘타이펑, 그리고 맛있는 NG AH SIO Bak Kut Teh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행을 꺼리는 시기여서 단체 관광객이 없어 더운 날씨에도 너무나 쾌적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